안심(스테이크용) 180g , 양송이버섯 30g씩, 양파 30g씩, 브로콜리 30g씩, 당근 30g씩, 베이컨 30g, 양상추 50g, 식용유 10㎖, 밥 100g, 물 20㎖, 마늘 5g, 레드와인 10㎖, 소금 약간씩, 후추(가루) 약간씩, 스테이크소스 25㎖
1.안심은 심줄과 기름을 제거하고, 3㎝크기의 주사위 모양으로 썰어서 준비한다.
2.양송이는 절반으로 자르고,양파, 당근은 3㎝크기의 주사위 모양으로 자른다.
3.브로콜리는 꽃봉오리만 잘라서 끓는 물에 데쳐놓고, 양상추는 손으로 찢어 찬물에 담가둔다.
4.물과 타바스코 스스를 섞는다.
5.밥을 따뜻하게 지어 준비한다.
6.팬을 달군 후 기름을 두르고 마늘을 볶다가 고기와 베이컨을 넣고 소금, 후춧가루로 간을 한다.
7.고기의 표면이 익으면 레드 와인을 넣고 양송이버섯,양파,브로콜리,당근을 넣고 볶는다.
8.채소가 어느 정도 익으면 스테이크 소스와 타바스코 스스를 넣고 볶아준다.
9.소스가 어느 정도 졸아들면 접시에 볶은 고기를 담고 한쪽에는 양상추를 담는다.
10.⑨의 한켠에 밥을 보기 좋게 담는다.
한번 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