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나 200g, 노란색 파프리카 ⅓개, 비트 약간, 브로콜리 50g, 양파 ½개, 올리브마늘드레싱(올리브오일 4큰술, 마늘 5개, 블랙 올리브 6개, 소금 약간, 레몬즙 5큰술, 설탕·식초 1큰술씩)
1 하루나는 씻어서 물기를 턴 후 한입 크기로 썰고, 파프리카는 속을 정리해 채썰고
비트도 씻어 채썬다.
2 브로콜리는 작은 송이로 떼어 끓는 물에 파랗게 데쳐 찬물에 헹구고, 양파는 씻어 굵직하게 채썬다.
3 마늘과 블랙 올리브는 얄팍하게 저민 다음 다른 재료와 함께 팬에 담아 센 불에서
한번 끓여 올리브마늘드레싱을 만든다.
4 하루나와 손질한 야채를 그릇에 담고 드레싱을 듬뿍 끼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