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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명절에는.. 다양한 전요리

BY 안현숙 조회 : 2,100

재료

배추, 쪽파, 우엉, 해물동그랑땡, 동태포, 북어, 밀가루, 달걀, 소금, 식용유

만들기



배추는 한입한입 떼어서 깨끗이 씻은후 채망에 담아 물기를 빼주고

반죽해 놓은 밀가루에 반죽 옷을 입혀

식용유를 두른 후라이팬에 한입한입씩 지그재르고 올려 놓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

 

 


 

쪽파는 뿌리는 자르고 하나하나씩 다듬어 깨끗이 씻고

밀가루 반죽에 담구어 반죽옷을 잘 묻힌후 손으로 밀가루를 좀 짜주고

식용유를 두른 후라이팬에 얇게 넓쳐 놓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

 

 


 

우엉은 껍질을 채칼로 벗긴후 깨끗이 씻어 10cm정도의 길이로 토막을 낸후

끓는 물에 넣어 살짝 데진후 , 얇고 넓게 슬라이스 해준다

밀가루 반죽에 넣어 옷을 입힌후, 식용유 두른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

(이때는 하나씩 따로 부쳐도 되고, 이렇게 여러개를 붙여서 부쳐도 된다)

 


 


쪽파, 배추, 우엉을 꼬치에 가지런히 꽂는다

밀가루 반죽에 넣어 옷을 입힌루 식용유 두른 후라이팬에 하나씩 놓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

(우엉이 아삭하니 씹히는 맛도 좋고, 식어도 맛있어요)

 

 


 

달걀은 볼에 깨뜨려 잘 풀어놓고

여러가지 해물과 야채, 전분 그리고 양념을 하여 잘 치댄 재료를 동그랗게 만들어준후

마른 밀가루 묻히고 달걀에 적셔 식용유 두른 후라이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

 


 

달걀은 볼에 깨뜨려 잘 풀어놓고

동태를 껍질을 벗기고 살에 얇게 칼집을 넣어 포를 떠준후,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후

마른 밀가루 묻히고 달걀에 적셔 식용유 두른 후라이팬에 올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

 


 

달걀은 볼에 깨뜨려 잘 풀어놓고

시판 너비아니에 마른 밀가루 묻히고 달걀 적셔서 식용유 두른 후라이팬에 올리고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

 


 


북어는 머리를 자르고 지느라미와 가시를 제거후 따뜻한 물에 담구어 불린후 물기를 꼭 짜고

간장, 후춧가루, 참기름 등 양념을 만들어 살에 고루 묻힌후

반죽해둔 밀가루를 골고루 바르고 식용유 두른 후라이팬에 한마리씩 놓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준다

(항상 구울땐 껍질면이 아닌 살면부터 부쳐주어야 한다, 약불에서 오래도록 천천히 익혀야 부쳐놓고도 물이 생기기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