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김치
생소하지요
제가 어릴적 저희 친정어머니께서 많이 해주시던 음식입니다
명절이지나고 나면
남는 전으로꼭 이렇게 째개를 끓여주셨지요
전으로 어떻게 찌개를 이라고생각하시겠지만
이건 상상보다 맛이
넘 좋답니다
한번드셔보신다면
다시 그리워지는 맛이지요
그러면
전만 보면 챙기고 싶은 마음이 생긴답니다
입에 침이고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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