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조금 시간이 남아 내일 친정엄마 갖다드리려고 약밥 만들었어요. 예전에는 참 많이도 해먹었었는데 요즘은 잘 안하게되네요. 냉동실에 넣어났다가 하나씩 꺼내드시라고 적당한 크기로 낱개포장 ~~ 이제 다끝내고 정리했네요.ㅎ
찹쌀, 간장.흑설탕.계피가루.대추.밤.건포도.견과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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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신랑하고 아들..식사 대용으로 하나씩 먹는데 벌써 다 떨어졌네요..ㅎㅎ
작은 공기같은걸로 해도 이쁘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