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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소의 활용과 효능! ☞ 자세히 보기
기간 : 2014.12.31 ~ 2014.12.31

다양한 효능 효과로 우리몸을 이롭게 해주는 효소!
효소에 대한 효능이나 만드는 방법, 활용법 등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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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른하늘꿈2014-09-12
    저희도 효소를 집에서 담그는 편인데여,,매실 ..모과..솔잎..최근엔 울신랑이..오미자랑 포도식초도 담그는 중이랍니다,,일반 음식에 넣을땐 설탕을 넣지않거나,,아주 조금 넣어서 먹고 있답니다
  • 진경772014-06-29
    티비에서는 좋게 안나오던데요.
  • 헤라2014-06-23
    엑기스보다 효소가 낫다면서요?~
    설탕을 적게 넣고 자주 저어주는 효소를 담아보렵니다.
  • 쌈닭2014-06-23
    효소가 조은줄은 아는데 티비에서 보니 부작용도 만만치안은데 ...
    저도 효소애용자 인데 좀 걱정아되여
  • 마음이 2014-06-23
    매실청을 올해 처음 담아봤어요 실패하지않을까 살짝 걱정이네요
  • 아줌마2014-06-19
    오늘 담궜어요,황매효소 청매 장아치요.
  • 헤라2014-06-18
    효소는 설탕을 조금 적게 넣어야한다면서요?~
  • 다모2014-06-18
    매실청이 쵝오
  • 코코봉2014-03-30
    매년 매실액 담가요.
  • 희야2014-02-03
    설탕대신 우리집은 매실액써요
  • 내일은희망2014-01-19
    매실청은 매년 만들어 먹고 있어요..작년엔 오미자청을 얻었는데 맛도 향도 색도 좋아요 매실청이랑 섞어서 시원한 음료수로 만들어 주엇더니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 시야2013-12-08
    대한민국은지금 효쇼열풍 전 자색양파효소담았는데 빛갈이 어찌나 이쁜지 마치 와인같아서 먹기 아까울정도입니다
  • 미니하우스2013-12-07
    내 몸에 맞는 음식이 가장 중요하지요
  • 동동이2013-12-07
    아~ 효소가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군요.
  • 나르테2013-12-07
    저도 매실청을 자주 먹네요~~
  • 오리콩2013-12-05
    매실 저도 해마다 매실청 하는데 너무 좋아요.ㅎ
  • 현이수이맘2013-12-04
    요즘은 아예 기본으로 다 준비하더라구요
  • 아이조아2013-12-04
    강한 효소성분 매실 최고!!
  • 새봄이다2013-12-04
    몸에 좋은 매실청 수시로 먹고 있답니다.
  • 인어아가씨2013-12-04
    매실효소 막고잇어요
  • 하늘2013-12-04
    아직 만들어보지 못햇어요
  • 두 혀기맘2013-11-20
    감식초에 도전해봤어요 그냥 항아리에 넣고 기달리고있네요
  • 엄마2013-11-12
    효소가 설탕 덩어리라는 이야기도 있더라구요
  • 똥꼬맘곰탱2013-10-27
    여름에 땀을 많이 흘리는 남편을 위해서 가을이 올때쯤 오미자를 구입해서 오미자효소를 만든답니다.
    오미자 10kg을 깨끗이 씻어서 물을 잘 뺀다음 황설탕 10kg과 잘 섞어서 담아놓고 50일정도 지났을때 한번 뒤집어 줍니다.
    그리고 50일정도가 더 지나면 새콤하면서도 달큼한 오미자원액이 나오죠.. 겨울엔 따뜻한 차로 마실 수 있고..
    여름엔 얼음동동~~~시원한 음료로 즐길 수 있어요~
    원래 원액차를 좋아하지 않던 남편도 오미자원액은 땀나는데 좋은거 같다면서...여름이면 달고살아요~^^
  • 솔잎2013-10-25
    요즘처럼 쌀쌀할때 기침이나면 도라지효소만큼 좋은게 없어서 담아놓습니다. 도라지와 백설탕의 무게를 1:1비율로 하고 썰어서 도라지와 설탕60%를 혼합해서 차곡차곡 용기에 담아 나머지 설탕40%를 전부 그위에 부어 덮어주면 끝입니다. 15일정도 지났을때 설탕이 반이상 녹으면 매일 위아래로 골고루 섞어주면 되고 6개월후 2차발효를 다시 하면 됩니다.
  • gns10302013-10-22
    사는곳이 시골이다보니 봄에는 매실 민들레 쑥 냉이로 효소를 담고 여름엔 복분자를 가을엔 무랑 쇠비름 국화효소를 담는답니다. 재료를 깨끗하게 씻어 물기를 뺀후 꿀로 재워요. 발효도 잘되고 맛도 깔끔해서 요리할때나 피곤하거나 갈증날때 수시로 먹고 있어요~~
  • 제리엄마2013-10-19
    효소는 어떤거든 깨끗하게 씻어서 건져서 물기를 뺀뒤에
    설탕 과재료 반반씩 켜켜히 넣고 항아리나 유리병에 담아서 꼭 닫은다음에 100일정도 숙성시킨뒤에 열어보면 되는데~숙성시키는 과정에서 항상 흔들어주는게 좋답니다 ~공기배출~
    효소로 매실, 솔잎, 쑥을 따가다도 해보았답니다
    찬물이나 더운물에 타서 한잔씩 마시곤햇구요
    보관은 냉장고 보관이 좋답니다 ~
  • 혀니맘2013-10-17
    저도 매실부터 시작해서 효소담그기 관심을 가지면서 오미자,오디,복분자,백년초도 담아놓고 올해는 콜라비와 부추,쑥을 담았답니다. 재료가 수분을 좀 많이 가지고 있으면 설탕의 비율을 1:1보다 조금 더 넣어야 하더라구요. 1차 발효를뒤 걸러서 2차발효의 과정을 잘 거쳐야 효소맛나게 되는것같아요. 차나 음료 음용하거나 고기요리나 각종 반찬을 만들때 사용하니 좋더라구요.
  • 오디2013-10-15
    매실엑기스를 매년 시댁에서 갔다 먹어었는데 몇 년 전에 제 손으로 직접 담가봤어요. 유기농 매실과 유기농 설탕을 이용해서~, 하지만 제 손길은 너무도 꼼꼼하기에 하나 하나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하고 동양의 설탕과 매실양을 유리병에 담아 100일을 기다렸지요. 엑기는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 냉장고 보관 후 물에 희석해서 수시로 먹었으며 요리할 때 넣어서 먹고 유리병에 남은 매실은 씨를 제거하고 먹었더니 쫄깃 쫄깃 식감이 아주 좋으며 맛이 있더라구요. 칼로 씨를 제거하는건 쉽지가 않았지만 전체적으로 제거하진 못하고 일부 조금 먹을만큼만 씨를 제거한 후 유리병에 담아 냉장보관 후 심심할 때 입가심으로 하나씩 먹었네요. 이런 이유로 올해도 매실엑기스를 담으면서 매실에 양 부분에 칼집을 넣어 담았고, 올해 또한 엑기스와 매실을 분리해 냉장 보관해 놓고 필요할 때마다 수시로 먹고 있네요.
    내 손으로 직접 담은 매실청 넘 좋아요.
  • 얼큰이2013-10-10
    봄에 매실 많이 나올때 매실:황설탕 비율을 1:1로 해서 유리병에 넣어서 세달 정도 발효 시켜서 매실액기스 만들면 고기 재울때나 조림반찬할때 여러 용도로 쓸수 있어요.또 고추장 담을 때도 매실액기스 만들고 남은 매실건더기를 갈아넣으면 아주 맛이 좋아요.
  • 빙그레2013-10-10
    매실이랑설탕이랑1:1비율로많이들하시거든요.그런데 설탕을 좀더 넣어야 맛이좋아요.갈증해소는 정말좋아서 활용 잘하고있답니다
  • 사랑마미2013-10-09
    올해는 장이 안좋아 고생하는 남편을 위해 무화가 효소를 담갔습니다. 제대로 잘 발효되어 우리신랑 장이 얼른 건강해졌음 좋겠네요
  • 떡보맘2013-10-09
    생강을 사다가 꿀단지 한가득 생강효소를 담갔어요
    겨울에 요긴하게 쓸것 같네요
    전엔 건더기는 생강차로 끓인후 버렸는데 말려서 가루로 만들던가
    정과를 만들면 좋다는군요
  • 현모양처2013-10-09
    어린 솔잎을 뜻어서 깨끗히 씻어서 채반에 물기를 뺌 .설탕과 1;1로 재놓은. 3개월후 차처럼 먹으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아요.
  • 우진마미2013-10-09
    결혼초에는 매실 처음담갔는데, 작년에는 백년초효소, 올해는 보리수효소,자두효소,양파효소를 담갔어요..^^
    다 효능이 좋다고 해서..^ㅡ^
    백년초 효소 효능은 항암과 노화억제.당뇨병과관절염,장운동활성화와변비완화,피부미용과 부종억제에 좋다고 하네요^^
    보리수효소의 효능은 설사,목마름,빈혈.소화불량,생리불순,붓기제거,기관지염완화에 좋다고 하네요..^^
    양파효소 효능은 혈액정화,해독작용,눈건강,향균효과,뼈건강에 좋다고하네요^^
    자두효소 효능은 야맹증과 안구건조증 예방하고 눈을 건강하게 해주고,피로회복과 불면증을 개선시켜주며, 변비예방에 좋고 빈혈예방에 도움이 됩니다..이렇듯 모든 효소는 우리의 건강을 지켜줍니다^ㅡ^
  • 쪼글맘2013-10-08
    매년 봄이면 매실을 9월이면 오미자를 담궜는데 최근에야 오미자든 매실이든 설탕과 재료를 1:1로 하면 효소가 아니라 설탕 농축액이 된다는 정보를 접하고 이번 오미자는 아줌마닷컴에서 추천한 자일로스 설탕을 70%만 넣고 담갔어요. 며칠후에 설탕이 녹았는지 보려고 저었더니 세상에... 설탕을 흔적도 없이 녹았고 배어나온 즙도 예전에 설탕과 재료1:1을 담갔던 때처럼 걸쭉한 것이 아니라 신기하게도 맑은 오미자즙이 배어나왔더라구요. 예전에는 설탕 녹이려고 여러번을 저어주었드랬는데 전혀 그럴 필요가 없었어요. 이제야 제대로 된 효소를 기대할 수 있을것 같아요.
  • 미운여우2013-10-08
    매년 6월엔 매실20kg 9월엔 오미자20kg 효소를 담궈왓는데 요번엔
    레몬,자두,참외,함초 효소도 담궈 발효중 이랍니다 .
    우리집 1년 건강 음료 맛으로는 오미자와 레몬이 최고랍니다.
    그리고 매실은 소화 안될때 한잔 마시면 더부룩 하던 속이 가라앉아요 여러모로 정말 많이 쓰이죠 ....
  • 대박선2013-10-08
    전 모든 요리에 설탕대신 매실을 넣어요^^웬지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 하여튼 매실 정말 좋아요
  • 김연숙2013-10-14
    올해는 친구가 매실을 담았어요 석달 숫성시켜서 두병을 주길래 받아왔어요 원액이예요 설탕과 올리고당을 넣었다네요 피곤할 때 한잔씩 얼음 동동 띄워서 마시고 있지오 피곤이 싹 가시거든요
  • 꿈틀두리맘2013-10-08
    저희는 2년에 한번씩 매실을 담궈서 설탕이나 물엿대신 사용하고요..
    음료대용으로도 마신답니다. 이번에는 오미자도 만들어봐야겠어요
  • 강현맘2013-10-13
    이번에 매실청 담았어요...매실10키로에 설탕11키로 올리고당1.2키로넣어서 담았어요.엇그제 100일 다되어서 떴는데 생각보다 잘 되었더라구요.아직 숙성중이라 좀 더 있어야하네요...
  • 승연맘2013-10-08
    우리집은 작고 못생긴 자두를 발효시켜 먹고 있어요 .먹기도 그렇고 하여 효소액을 담구는 데요 비타민도 많고 맛도 정말 좋아요. 음료 , 각종 밑양념시 활용합니다. 효소액중 가강 맛있는거라고 장담합니다
  • 다둥이맘2013-10-08
    저희집에는 매실을 매년 담아서 나눠먹고있어요
    음식할때 조림할때 애들 물대신 매실물 싸줘용~
    설탕대신 물엿대신 넣고나면 맛도 좋고 향도 나고 몸에좋고 애들도 음료 대신 마셔서정말 좋은 효소입니다~
    그래서 다른 효소도 만들어볼려고 연구중입니다^^"
  • 배해순2013-10-07
    매실 수세미 효소를 담가보아
    매실은 우리집 모든 음식 만들때 활용하고
    음료로먹기도
    수세미는 저혼자 저녁에 반컵씩 먹는답니다
    오늘은 옥상에 신어져 있던 쇠비름 을 효소 담아보았는데요 쇠비름을 깨끗히 씻어 말려서 담갔답니다
    건강에 좋은거 같아 자주먹고잇답니다
  • 샤토옹2013-10-07
    ^^
  • 강현맘2013-10-06
    우리여동생은 오디로도 담고 오미자도 담고 여동생덕분에 잘 얻어 먹고있어요...
  • 날개잃은천사2013-10-06
    곰보배추로 효소 담궜어요 알레르기비염에 좋다하여
    1-1비율로 곰보배추건지와 설탕으로만








    배추를 깨끗이 씻어 물기를 말린다음 설타과버무려 오지항아리에 차곡 차곡넣고 윗에 남은설탕을 부어놓는다 초파리 들어가지못하도록 입구를 천으로 잘봉하고 고물줄로 팽팽히 묶는다 일주일지나 잘젓어주고 삼일에 한번씩 설탕이 다 녺을때까지 3개월지나 건지를건지고 2차발효 6개월지나 음용하면 됨 건지는 끓여 초청 만들어 사용함
  • 쉼표92013-10-06
    매실액으로 물과 희석해서 먹어요!
  • 떡보맘2013-10-05
    매실만 담궈봤어요. 작년에 만들어서 지금까지 먹고있는데
    음식만들때 주로 사용합니다
  • 인어아가씨2013-10-05
    친정엄마 덕분에 잘 먹고있어요,
  • hansykr2013-10-05
    이번 명절날 어머님께서 약초들을 가지고 효소를 담궈주셔서 물에타서 먹고있어요. 대신 효소를 물과 5:1로 넣고 3~4시간 있다가 마시라고 하시네요.
  • 우혁맘2013-10-05
    올해는 매실을 못샀지만 매실로 식초도 만들고 매실 쨈도만들고 액기스도만들어서 먹는데 소화제같은 역활을 해서 너무좋아요...
  • 2013-10-05
    매실효소는 작년까지 담궜구요
    올해는 매실이 비싸서...지금 블루베리와 쇠비름효고가 있네요.^^

    사실. 효능은 잘 모르겠어요. 하도 이야기가 많으니까요.
    하지만, 음식을 할때 설탕대신 넣거나 여름에 시원하게 타먹으면 그냥 음료수보다 훨씬 나은 것 같아요!
  • 강현맘2013-10-04
    이번에 처음으로 매실을 담가 보았어요.백일이 지나서 떴는데 아직숙성중...
  • ssoin2013-10-04
    친정엄마가 매년 담구어주는 효서 덕분으로 건강을 지키고 있어요~~
  • 제리엄마2013-10-04
    매실효소는 늘 냉장고에 있네요 항상 만들어서 넣어두었다가
    양념용으로~그리고 체하거나 속이 안좋았을떄~
    그리고 따뜻한차로도~떡, 절편이나 가래떡도 매실효소에 찍어서 먹으면 새콤달콤 달달해서 맛있어요~쓰임새가 정말 많지요~
    늘 매실효소는 항상 만들어두고 먹네요~
  • 미나리2013-10-03
    처음 몇년은 매실만 만들어서 음료수,요리, 식중독예방, 체할때 먹었는데 그후로는 감, 오디,백년초,생강,모과,등등 많은 요리에 설탕대신 다양하게 사용하고 음료로 마시고있습니다~^^
  • hanseye2z2013-10-03
    우엉과 흑설탕으로 청을 내는데요. 변비나 당뇨등 성이에게 좋다고 하지만 실제 청소년들의 여드름치료에도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우리 딸 열심히 발랐더니 효과 보고 있는 중이랍니다.
  • 나그네2013-10-03
    저는 인터넷에서 많이 나온 까마중이라는 야생화로
    효소를 담겨먹어요
    경상도에서는 개뚜깔이라고 합니다
    들이나 야산에 가면 쪼그만 열매가 조롱조롱 열리는 나무라요

    효능은 관절염이나 골다골증에 좋다네요
    한 일년후에 걸려 일년쯤 발효를시켜
    하루에 이침저녁으로 소주잔에 한잔씩 먹어요
    제 작년에 담겨 작년에 먹었는데
    기분에 좋아 진것 같네요
    좀 지니면 열매가 새까맣게 익어면 담으려 합니다
    설탕을 1대1로 오가피 나무도 함께 담겨어요
  • 푸른하늘꿈2013-10-02
    저희는 해마다 매실은 꼭!!담그는 편이예요^^* 매실은아이들음료,,,2..여름엔 매실슬러쉬도 괜찮고요,,ㅋㅋ 나름!!저만 한다고 자부하는 매실슬러쉬~~3..모든요리에 물엿대신 넣을수있다고 생각해요ㅡㅡ4..김치담글때도 글쿠요..5..아이들 소화 안될때는 따뜻하게 살짝 진하게 한잔요,,~~~~~~전 ,,아이들 기관지에 좋다는 수세미,,모과,,매실,,등,,,이런거를 주로 담그는데여,,울신랑,,요즘 효소에 푹빠져,,익모초,,음!!당뇨에 좋다고하며,,최근에 담근 ㅋㅋ 제가 볼때는 풀같은,,,ㅎㅎ 그런거..무슨 산열매,,동그랗고 붉은,,제겐 좀 생소한 것들이라,,요즘 술담고 효소담그느라,,집안이 점점 좁아지고 있네요,,,
  • 오디2013-10-02
    저는 매실청을 담았는데, 세콤한 요리를 할 때
    이번에는 오미자 효소를 만들고자 주문해 놨어요. 5가지 맛을 내는 오미자, 건강차로 즐겨보려고 한답니다.
  • 크리스탈2013-10-02
    올 해는 효소를 꽤 많이 담궜어요.
    처음엔, 개복숭아 19kg. 매실 20kg. 오디 5kg.
    이 번엔, 오미자 5kg.
    우리 집에 많은 양의 효소가 있네요.
    음료와 양념으로 우리 가족의 건강을 지켜준답니다.
  • 미리네2013-10-02
    저두 매실효소 작년에 담근거 많이 있어서 전 멸치볶음이나 조림할때 넣으면 감칠맛을 더해주네요. 그리고 전 오미자차 마실때 매실액 좀 섞어서 먹으면 훨씬 더 맛나게 즐길수 잇더라구요
  • ssoin2013-10-02
    매실효소로 새콤달콤 나물 무치면 넘 맛있어요~~
  • 헤라2013-10-02
    레몬효소 - 레몬을 얇게 썰어서 흑설탕과 1:1비율로 재웠어요.
    2~3일후 건더기는 따뜻한 물에 타서 차로 마시고
    액체는 얼굴에 바릅니다.
    팩처럼 마르면 물로 씻어냅니다.
  • 아메2013-10-01
    감 효소 만들었는데 너무 좋아요
    감이 한창 많이 나는 가을에
    상품에서 질이 조금 떨어지는 감을 싸게 구입하여
    깨끗이 씻어서 식초물에 담궜다 건져서 쪽을 냅니다,
    속이 보이는 유리병에 감과 황설탕을 같은 량을 넣고
    약 100 일이 지나서 감은 건져내고 남은 발효액을
    음식 할때나 음료로 타 마시면 정말 맛도 좋고 영양가도 만점
  • 2013-10-01
    메실만 먹어보다가 9월초 남편이 천도복숭아 를 담았어요~ 매일 복숭아 병 바라보며 기다리고있어요~ 백일을 우찌 기다릴까요~ ㅋ ㅋ
  • 훈맘2013-10-01
    EM 효소 만들어 봤는데 초보라 그런지 이상해요..
  • 버섯짱2013-10-01
    첨으로 오미자 10키로를 담았어요~~
    얼마나 맛있는지 100일후에 걸르고 또 100일후 부터 먹는거라고 200일을 기달려야지 맛볼수가 있네요~~~
  • 나도엄마2013-10-14
    저희도 매실과 수세미 오가피 효소를 담궈요.
    작년 아가씨 시댁에서 가져온 매실원액을 주셔서 올핸 담그지 않았구요.
    작년에 담근건 저희 숙성시키고 잇네요.
    참 올핸 개복숭아 효소를 담궜어요.
    개복숭아 효소는 골다공즈에 좋다고 하더라구요.
    수세미효소는 비염에 효과가 잇다고 하던데..잘은 모르겟어요..
  • 버섯짱2013-10-01
    첨으로 오미자 10키로를 담았어요~~
    얼마나 맛있는지 100일후에 걸르고 또 100일후 부터 먹는거라고 200일을 기달려야지 맛볼수가 있네요~~~
  • 라이스2013-10-01
    효소란 시간이 흘러 숙성된 것을 말 하는것 아닌가요. 매실을 저두 먹는데요. 저는 위암 초기라는것만 알고 먹는데 그렇게 좋다고 생각을 못하구요. 다른 음식도 먹습니다.
  • 생각2013-10-01
    우리집에는 작은 화단이 있습니다
    3년전에 2만원에 매실 나무 한그루를사다 심었다
    이듬해는 3키로 그 다음해는5키로를 땄다
    금년에는 9키로를 땄다
    아기 주먹만한 넘으로 경매를 보면
    일등품으로 낙찰을 받을것 같다
    싱싱하고 보기에도 너무 잘난 매실이다
    그냥 살탕으로 버물려다 걸려면 그 매실이 너무 아까워
    하루종일 낭군님이 씨를발랐다
    매실과 설탕을 1대1로 담겨 두었다
    이제 걸려서 국물은 효소로 2`3년을 두었다 먹으면 좋다
    매실 건더기는 국물을 자작하게 담아 냉장고에 두고 조금씩
    꺼내어 고추장에 뭍처 먹으면 맛이 최고 일것 같다
    울집 애들은 배만 조금만 아파도 매실 주스를먹는다
    나물을 무칠때도 매실을 이용한다
    많은 음식에 이용을 많이 하는편이다
    올해는 매실을 우리손으로 키워 담은거라서 더 뿌듯하다
  • 나는 나2013-09-30
    우리시댁은 특히 효소에 관심이 많습니다. 시숙님이 몇년전 위암수술을 해서 그뒤로 더 그렇습니다. 어머님이 그러시다보니 저희도 매실액기스도 담고, 오미자도 담그로 있습니다.
    일단 어머님께서 백여가지 약초를 넣고 담그시는 백초. 보통 산야초라고들 많이 부르시죠? 산에서 들에서 나는 모든것들을 넣고 담급니다. 부추, 으름, 쑥, 오가피등 제철에 나는 모든 것들을 넣고 항아리에 넣고 설탕뿌리고 하면서 몇년씩 숙성을 시킵니다.
    매실액기스도 그렇고 물에 타서 먹기도 하고, 무침에도 넣고, 물엿대신 거의 씁니다. 오늘도 멸치볶을때도 쓰구요. 생활속에 널리 이용하고 오랜시간 되면서 아이들도 배가 아프면 매실액기스를 달라고 할 정도입니다.
    요즘 효소다 아니다, 설탈물에 지나지 않는다 논란이 많지만 한편으로는 설탕이다 생각하고 몸에 좋은 설탕이다 생각하고 먹으면되지 않을까요? 그냥 설탕보다는 나을테니까요.
    우리집은 아파트라도 항아리도 있고, 이것저것 숙성중입니다. 변비가 심한 저도 항상 물처럼 마시고 있고, 위암투병중인 아주버님도 이런것들을 먹고 잘 회복하고 계시구요.,
    보통 만들때 재료와 설탕을 1:1로 섞어 준다고 하는데 만들다보면 1"1보다 좀더 많이 들어갑니다. 위에 켜켜이 쌓아주면 더 잘 숙성이 되구요. 잘못하면 설탕이 아래로 가라앉아 위는 새콤해지기 쉬운데 한번씩 섞어서 설탕이 잘 녹도록 도와주구요.
    3년된 매실액기스도 잘 먹고 있구요. 이런 효소로 병을 고친다고 할수는 없겠지만 도움을 받을수 있고, 구연산이나 비타민 흡수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