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소를 보관하는 방법잘봤네요
고맙습니다
저도 채소를 보관하는 방법을 잘 알고 사용하는데 저보다 더 좋은방법의정보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이해하여 항상 이용해야할 정보들이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는 양파나 무,파,표고 버섯 등을 얼리는거 보다는 어차피 육수를 집에서 만들어 쓰기 때문에 모든 야채 들에 다시마 멸치 등을 넣고 육수를 만든 후 그걸 한통씩 얼려서 찜이든 국이든 찌개등을 할때 밑국물로 쓴답니다.

정보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해요

감사해요

잘 배우고 갑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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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정보 감사하고 또 배우고 갑니다.

저는 된장국 끓여 먹을 얼갈이배추나 열무는 데쳐서 잘라가지고 한번 끓여 먹을 수 있는 만큼 지펴백에 담아서 냉동보관해요.된장국 끓일 때 한 봉지씩 꺼내서 끓이면 아주 간편하거든요.
그리고 대파는 무턱대고 냉동실에 넣어두면 다 달라붙어서 먹을 수가 없거든요. 대파는 어슷하게 잘라서 지퍼백에 넣어서 냉동실에 넣어요. 그런 후 1시간쯤 지나서 살짝 얼려고 할 때 꺼내서 봉지를 톡톡 털어서 다시 냉동을 하면 달라붙지 않아서 필요한 만큼 꺼내 먹으면 되니 아주 편하답니다.

좋은정보감사해요

잘알고 가네요 저도 썰어서 보관해야겠어요

잘알고해야겠네요!전파를 썰어냉동보관하는데결반대로 썰어보관해야겠네요!

물을 끓어 챤믈과 섞어 50도를 맞춰 채소나 생선을 씻은담에 보관하면 더욱더 신선하게 먹을수 있어요.

고기는 한번 해먹을 만큼만 담아서 냉동하면 다음에 요리하기가 편해요.

좋은정보 감사해용 오늘부터 실천~^^

단배추는 데쳐서 된장에 버무려 냉동해도 좋아요

좋은 정보 얻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통마늘이 제철인데요.오래두고먹고싶으면 껍질제거하지말고 지퍼팩에 담아 냉동보관하면 오래두고 드실수있어요.

몰랐던 채소 냉동법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많이 배웁니다

고추나 대파도 먹기 좋게 잘라 나누어서 냉동보관했다가 찌개나 국, 조림등에 사용하면 좋아요~

여러 종류의 채소를 함께 먹을수 있는 것끼리 잘게 썰어서 냉동 시키면 카레나 볶음밥을 할때 그대로 해동 하여 쓰면 좋습니다,

여러가지 채소 냉동법을 이번 기회에 더 자세히 알게되었어요.
고맙읍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냉장고 정리 할 때 큰 도움이 되네요~

좋은 정보 너무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되엇네여

냉장고 정리 할때 참고 하겠습니다.

좋은 알찬 TIP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네요. 저도 냉동을 할땐 거의 그대로.. 특히 떡은 그날 사도 안 먹을 것은 산것을 지퍼락에 넣어서 보관. 먹기 2~3시간 전에 꺼내 놓으면 본연의 맛 그대로 딱입니다. 직장을 다니다 보니 밥을 매일 매일 하기가 어려울때가 있어요. 그래서 갓지은 밥을 1인분씩 담아 내용실에 얼려요. 먹을 때 하나씩 꺼내서 렌지에 돌림 바로 한 새밥 같아요. 밥 하자마자 얼려하는게 제일 중요해요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감사

마늘이용~~ 다진다음 냉장에 넣으면 색깔이 변하니깐 원하는 만큼 다져서 얼음 만드는 틀에 넣어서 얼려요~ 그다음 원하는 만큼 톡 빼서 사용 하면 좋아요

제가 먹을양만,,남겨두고..주변에 드림하고 있어요~~ㅎㅎ 개인적으론 냉동실 들어가면,,,버리게 되네요 ^^""

몰랐던 정보를 알게되서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채소의 냉동 방법에 대한 좋은 정보를 알려 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삶은 채소를 냉동시킬때 물기를 짜지않고 흥건한 상태로 냉동시키면 덜 질겨지는듯... 대파 한 단을 사면 많아서 다 먹을동안 잎이 누렇게되어 못먹고 버리는게 많아 구입한 날 바로 냉동실로 넣습니다. 용도에 따라 굵게 어슸썰기, 얇게 어슷썰기, 자잘하게 썰기 이렇게 3가지로 썰어서 "이지지퍼백""에 넣어 냉동실로!! 사용할때 여닫이가 편하답니다.

대파나 고추도 깨끗하게 씻어서 먹기좋게 썰어 1회용씩 나누어
냉동하면 좋아요~

새로 알게 되는 기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