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는 가능한 일회용품을 쓰지 않으려고 해요. 나무젓가락,일회용컵이나 플라스틱용기는 주로 사용하지 않고 접시에 묻은 기름기는 휴지로 닦아 내고 주방세제는 적게 쓰려고 노력합니다.
점잖은 아줌마2015-01-24
가능한 일회용 제품은 배제하고 ,호일이나 랩 대신 인체에 무해한 용기를 사용하고, 퐁퐁 대신 쌀 뜨물을 사용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어느 누구가 아니라 내가 먼저...
로라2015-01-24
설거지 세제로는 쌀뜨물이 최고입니다. 강추~
아울러 일회용제품사용을 자제하면 당연히 환경호르몬 줄어들겠지요
차근차근 하나씩 실천해보시구려~~
환경호르몬 없는 우리네가정 우리나라 좋은나라~~~~
삼식이2015-01-20
환경호르몬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보았다.
1. 생식기 장애(생식기능 감소, 불임, 성조숙증...)
2. 각종 암(유방암, 질암...)
3. 정신질환..(우울증, 학습장애, 기억력 감소)
읽어보니, 요즘들어 우울하고, 식욕도 없고, 더군다나, 기억력이 감소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데, 이것은 아마도 환경호르몬때문이 아닐까 우려되었다.
그러니, 환경호르몬을 줄이려면, 플라스틱 식품용기, 캔음료, 치약, 삼푸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될수 있는 데로 일회용품의 사용도 줄여야 한다고 한다.
아줌마닷컴덕분에 다시한 번 환경호르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아름다운 지구환경에 대해서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 당장 부터라도, 환경호르몬을 줄여서 우리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에게도 나쁜 영향이 가하지 않도록 주의 하여야 하겠다.
99duck2015-01-16
스티로폴 비닐제품 되도록 안쓰려 합니다.
주방에도 유리제품으로 사용하고 후라이팬도 스텐레스제품으로.
일회용장갑도 되도록이면(안쓸수는 없겠지만) 자제 합니다
새봄이다2015-01-14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이다 보니 늘 신경쓰이는게 바로 환경호르몬인 것 같습니다.
환경도 더렵힐 뿐더러 우리 몸에도 좋지 않은 일회용품은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용기는 많이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플라스틱이 다 해롭지 않다고 해도 해로운 것이 어떤 것이고 해롭지 않은 게 어떤건지 파악하기 어려우니까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으려 한답니다.
우리가 편리함을 추구할 때 망가져 가는 환경 그것은 우리 미래새대를 위해서는 독이 되니까 지금 우리가 잘 선택하고 바르게 살아야겠어요.
저는 세제도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밀가루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설거지를 하거든요. 설거지도 말끔하게 되고 환경 오염이 되지 않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작은 거 하나지만 우리가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다음엔 모두가 우리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애국자가 되리라 믿습니다.
종이인형놀이2015-01-12
일회용 사용을 될수있는 한 자제 하고 있어요.
특히나 알루미늄호일을 깔아서 고기 구워 주는 식당은 절대 안가며
유리 제품 그릇을 주로 사용합니다.
냄비도 모두 스덴레스 종류로 사용하고 커피포트도 얼마전 스텐 제품으로 바꿨어요.
크림커피2015-01-12
작은 화초나 허브를 키워 공기정화는 물론 반신욕을 할때나 요리를 할때 사용하고
주방에있는 밥솥, 제빵기 전기오븐등과 같은 가전제품은 사용후 가급적이면 언플러그드를 해주어 에너지도 줄이고 냄비싸개를 이용해 한번데워진 냄비를 열이 나가지 않게 차단하고 온기를 데워준다.
골드맘2015-01-11
일회용품은 편리함은 있지만 가급적 귀찮더라도 사용을 자제하고 물티슈도 손수건으로 대체하는 편이에요. 아이를 키우다보면 환경을 오염시키는 물건을 저도 모르게 많이 사용하게 되더라구요. 일회용기저귀부터 물티슈..늘 고민하면서 가능한한 사용을 자제하려고하는데..랩이나 호일도 사용횟수를 줄이고 밀폐용기를 사용해서 음식믈을 보관하면 불필요한 쓰레기를 줄일수 있어요!!
파란사과2015-01-10
호일과 랩은 떠난지 오래 되었고 가끔 위생봉지를 쓰지만 그외에 1회용의 사용을 줄이고 렌지용기와 가벼운 도자기용기를 씁니다.
소다와 식초도 많이 사용하고요.
보보스2015-01-08
식품이나 생활용품 구입하다 보면 유리병에 담겨오는것들이 많아요. 저는 크고 작은 유리병들을 언제나 미리 소독해 쟁여놓고 반찬 먹고 남은것들이나 밑반찬을 새로 할 때도 사용해요. 오래전엔 김치도 옹기류를 장독대에 사용했는데 이젠 아파트라 강화유리로모두바꿨어요.단체로 야외에 갈때 빼고는 저희집엔 일회용품 사용할 일이 거의 없네요.야채나 생선, 육류도 비닐이나 랩 대신 깨끗히 씻어 소분해 스텐이나 유리그릇에 밀봉해놓고 하나씩 꺼내 조리하는 게 신선도도 오래가고 냉장고에서 잊혀지는 일도 없는 것 같아요.
코스모스쩡이2015-01-07
비닐랩 덜사용하고 은박지 사용자제하고 플라스틱용기 담을시 식은후에 담는다
아줌마2015-01-06
설겆이 할때 쌀뜨물사용
라라2015-01-06
많은 생각을 하게되네요 감사
세제는 이제 조금만 사용할것임
이쁜직녀2015-01-05
세제사용시 물에 풀어 사용하면 더욱 건강하게 사용하실수 있어요~~
행복맘2015-01-04
일회용품 줄이기.. 설것이 할때 세제 조금만 사용
빙그레2015-01-04
일회용 줄이기 캠페인
개망초2015-01-04
전자레인지에서 음식데울때 비닐랩사용 절대 금지
흠흠흠2015-01-03
컵라면을 먹지맙시다~
컵에 환경호르몬이 녹아내려요
아름다운 천사2015-01-03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여야 할 것 같네요.
꼬야꺼2015-01-03
일회용품 사용을 줄입니다.
서로같이2015-01-02
가끔 마트에서 사은품으로 일회용품을 욕싴껏 챙길때가 있지만, 정작 받아오면 사용할 기회가 많지 않고 조심스러워서 그또한 환경호르몬문제는 물론이고 낭비라고 생각합니다.
책선생2015-01-02
조리 도구에서도 환경 호르몬이 배출되는것이 있다고하니 신중하게 선택해야겠어요
김여사2014-12-31
1회용 사용 자제에 한표
은지2014-12-31
무조건 1회용은 사용해서는 안되요. 비닐랩,호일 ,플라스틱라면용기등등 우리에게 생명을 위협하는 물질들이 많이 있어요.나들이 갈때도 꼭 나무젓가락대신 스탠레스제품을 사용하는게 건강에 좋을거에요
가능한 일회용 제품은 배제하고 ,호일이나 랩 대신 인체에 무해한 용기를 사용하고, 퐁퐁 대신 쌀 뜨물을 사용하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환경을 지키는 일은 어느 누구가 아니라 내가 먼저...
아울러 일회용제품사용을 자제하면 당연히 환경호르몬 줄어들겠지요
차근차근 하나씩 실천해보시구려~~
환경호르몬 없는 우리네가정 우리나라 좋은나라~~~~
1. 생식기 장애(생식기능 감소, 불임, 성조숙증...)
2. 각종 암(유방암, 질암...)
3. 정신질환..(우울증, 학습장애, 기억력 감소)
읽어보니, 요즘들어 우울하고, 식욕도 없고, 더군다나, 기억력이 감소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데, 이것은 아마도 환경호르몬때문이 아닐까 우려되었다.
그러니, 환경호르몬을 줄이려면, 플라스틱 식품용기, 캔음료, 치약, 삼푸등의 사용을 자제하고, 될수 있는 데로 일회용품의 사용도 줄여야 한다고 한다.
아줌마닷컴덕분에 다시한 번 환경호르몬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고, 아름다운 지구환경에 대해서 다시한번 곰곰히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 당장 부터라도, 환경호르몬을 줄여서 우리들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에게도 나쁜 영향이 가하지 않도록 주의 하여야 하겠다.
주방에도 유리제품으로 사용하고 후라이팬도 스텐레스제품으로.
일회용장갑도 되도록이면(안쓸수는 없겠지만) 자제 합니다
환경도 더렵힐 뿐더러 우리 몸에도 좋지 않은 일회용품은 가급적이면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플라스틱 용기는 많이 사용하지 않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플라스틱이 다 해롭지 않다고 해도 해로운 것이 어떤 것이고 해롭지 않은 게 어떤건지 파악하기 어려우니까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으려 한답니다.
우리가 편리함을 추구할 때 망가져 가는 환경 그것은 우리 미래새대를 위해서는 독이 되니까 지금 우리가 잘 선택하고 바르게 살아야겠어요.
저는 세제도 사용을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밀가루를 이용하거나 아니면 베이킹소다를 이용해서 설거지를 하거든요. 설거지도 말끔하게 되고 환경 오염이 되지 않으니 더 좋은 것 같아요.
작은 거 하나지만 우리가 하나씩 실천하다 보면 다음엔 모두가 우리 환경을 아끼고 사랑하는 애국자가 되리라 믿습니다.
특히나 알루미늄호일을 깔아서 고기 구워 주는 식당은 절대 안가며
유리 제품 그릇을 주로 사용합니다.
냄비도 모두 스덴레스 종류로 사용하고 커피포트도 얼마전 스텐 제품으로 바꿨어요.
주방에있는 밥솥, 제빵기 전기오븐등과 같은 가전제품은 사용후 가급적이면 언플러그드를 해주어 에너지도 줄이고 냄비싸개를 이용해 한번데워진 냄비를 열이 나가지 않게 차단하고 온기를 데워준다.
소다와 식초도 많이 사용하고요.
세제는 이제 조금만 사용할것임
컵에 환경호르몬이 녹아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