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잘 모르겠읍니다 내 몸에 좋은것이라하여 먹어도 봤지만 모르겠읍니다 그래서 지금은 그냥 몸이 먹고싶다는것 눈이가는걸로 먹고있어요 과식만 하지않어면 되는것아닐까요?
모란동백2014-05-06
저는 개의치 않고 몸에서 원하는 음식을 그때그때 즐겼습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 가니까요 소화기능이 약해서 고생을 했답니다
한방병원에서 체질검사를 해보니 전형적인 소음인이랍니다.
여태껏 저는 활달하고 냉철한 성꼭때문에 소양인인줄로만 알았답니다
결과는 활달한 성격은 혈액형에서도 올수있고 후천적으로도 변할수 있다네요. 꼼꼼한성격도 저에게 확실히 있거드녀. 참 헷갈려었는데 이번참에
저의 체질을 알아서 따뜻한 음식과 소식을하며 고기종류에 신경을
써서 식생활을 하니 편안하긴 합니다. 꼭 틀에 맞출 필욘 없지만 체질중심으로 융통성있는 식생활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 가니까요 소화기능이 약해서 고생을 했답니다
한방병원에서 체질검사를 해보니 전형적인 소음인이랍니다.
여태껏 저는 활달하고 냉철한 성꼭때문에 소양인인줄로만 알았답니다
결과는 활달한 성격은 혈액형에서도 올수있고 후천적으로도 변할수 있다네요. 꼼꼼한성격도 저에게 확실히 있거드녀. 참 헷갈려었는데 이번참에
저의 체질을 알아서 따뜻한 음식과 소식을하며 고기종류에 신경을
써서 식생활을 하니 편안하긴 합니다. 꼭 틀에 맞출 필욘 없지만 체질중심으로 융통성있는 식생활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