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에는 설날 겸 추석 명절 음식에는 어머니께서 손수 시장에 가셔서 더덕을 사 가지고 와서 껍질을 벗기고 나서 양념 초고추장에 바르고 난 후에 후라이팬에 구워서 합니다. 정말 너무 힘들어 하는데도 꼭 차례상에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