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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생각에 늪에 빠졋다


BY 빵루 2018-07-18


늘 같이 가던,장소가 생각나 오피스텔이 그립더라 먹던밥이 햇반이엿지 칭구들이 난 어쩜 살림하는 가정주부가되면 코메디 개그지인생같을꺼야 친구에 말한마디에 사탕 왕건이를 먹고 웃어 뒤지는줄알앗지모야 그밥에 그찬이지만서도 넘나두 맛나 조기를 구어 먹고 행복햇다 오늘 아침은 그옛날을 생각하며 밥에 짱아지를 간단요약식으루 먹고 잠에 청한다 지캉이가 가수가되엇다니 세븐업에가서 딸기우유한개 선물로주마 여름날에 사탕 왕건이는 찝찝하다 잘난거없는세상에 머리 숏커트루 잘낫다구 낵아 꼭 잘난척하는건 아니지만서도 이젠 두번다시 볼수없는 친구 안진희도 추억속에 가수 토니안과 함께 맘속에 묻는다 안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