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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을 햇다 콩가루메밀국수 한사발과


BY 박소영 2018-07-18


이젠 지난 가을속에 추억밤을 생각한다 낵아 글쟁수가 될줄꿈에두 몰랏지아마. 웃기고 참으러 웃긴일이다 퀸카루 살줄알앗던 슬픈인새은,어느덧 닫힌 내입이 넘나두 이뻐 행복한 썩소웃음 한방에 이곳을 떠남과 만남이 콩식당을 바라보는 어느 여름 봄날이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