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복날 받은 선물
38 도 가 넘는 경주 날씨에 사 들고 왔어요.
경상북도 의장 등록 특허가
포장밖스 하나에도 다 새겨져 있는
명품 빵
한개에 천원
국내산 팥 사용
맛있습니다.
여름 휴가
여행 때 경주 가보세요.
중복날 황남빵 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