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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제공하는 식품 네가지


BY 2015-04-20

옛말에 봄 햇살에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햇살에는 딸을 내보낸다 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런 옛말이 있듯이 봄 햇살이 피부에 좋지 않다는 이야기겠지요?

봄 햇살을 무심하게 넘어가는 분들이 많은데 과학적으로도 봄 햇살이 일조량이 많아지고, 자외선 지수도 생각보다 높다고 합니다. 햇빛의 자외선은 피부를 빨리 늙게 하고 피부암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하니, 무조건적으로 쐬는 것은 좋지 않겠죠?

햇볕을 쬐는 대신 비타민D가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것은 어떨까요? 비타민D를 제공하는 식품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1. 지방이 풍부한 생선

고등어, 연어, 송어, 참치, 장어 등이 비타민D를 많이 함유한 고지방 생선들입니다. 80g 정도의 연어에는 450IU 정도의 비타민D가 들어있다고 합니다. 이 양은 전문가들이 권하는 하루 필요 비타민D 섭취량 600IU 75%에 해당합니다. [IU(international unit)는 비타민의 양을 측정하는 단위] 또 이런 고지방 생선을 먹으면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을 함께 섭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연어는 연어알에 비타민D가 풍부하기 때문에 함께 섭취하면 뇌 기능도 향상시켜주고 골다공증과 당뇨 예방, 눈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2. 표고버섯

버섯은 보통 그늘진 곳에서 자라기 때문에 비타민을 많이 만들어 내지는 않지만 몇몇 버섯은 자외선을 받고 자라 비타민D를 충분히 함유하고 있습니다. 표고버섯은 비타민D가 풍부해서 칼슘을 흡수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표고버섯은 생으로 먹는 것 보다 햇볕에 말려서 먹는 것이 더 좋다고 합니다. 햇볕에 말리게 되면 비타민D의 함량이 높아지기 떄문입니다.

 



3.
비타민 강화우유

흔히 우유는 칼슘이 풍부하다고만 알고 있지만 칼슘뿐만 아니라 비타민D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습니다. 칼슘이 우리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비타민D가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요즘 시판되는 우유 중에는 비타민D 성분을 강화한 제품이 많은데요. 이런 우유를 큰 컵(250g)으로 한 컵 마시면 100IU 가량의 비타민D를 섭취할 수 있습니다.


 



4. 달걀노른자

달걀은 비타민D를 섭취할 수 있는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음식입니다. 비타민D는 대부분 달걀노른자에 들어 있다. 노른자 한 개를 먹으면 40IU의 비타민D를 섭취할 수 있다. 또한 계란노른자에는 비타민D와 함께 레시틴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서 뇌의 활동도 활발하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