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곤약 한봉지,어묵 종류별로 구입.간장 3Ts.물 6컵. 꼬치나무5개준비.다시마 작게 잘라 1장 .무 작게썰어서 두쪽 준비
곤약 어묵 꼬치
곤약을 매작과 처럼 칼집을 넣어서 뒤집어 놓은것
무2쪽 다시마 작은것 1장
어 묵 꼬치에 끼워서 놓은것
어묵 넓적한 것을 마름모 꼴로 썰어서 준비
어묵에 대파 푸른 잎 만 송송 썰어서 얹고 보글 보글
날씨가 쌀쌀해지고 잠바와 외투를 걸처 입고 단풍이 빨강과 노랑으로 사진의 추억으로 넘어 가면서 벌써 11월 11일 입니다.
저녘 국으로 냄비 채 상에 올려놓고 꼬치 한개 한개 빼 먹으면서 국물도 떠 마시는
밥상 아이들도 좋아하고 따뜻하게 해서 먹으면 맛있습니다.
곤약은 많이 먹어도 살이 안찌고 포만감느끼고 한끼 식사로 충분합니다.
만들어서 드세요.
너무 멋지네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뜨끈~~하니 맛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