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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끓여 찌개

BY 성공 조회 : 1,008

주재료: 따끈하게 찌개

다모아서 끓이는게 최고죠 ㅎㅎㅎㅎ 

 

남은음식 다 어쩌죠..

만들기도 힘든데 남은 음식까지 걱정이라니 ㅠ.ㅠ

아줌마의 고난입니다

 

먹다남은 산적. 동그랑떙 ~ 

나물무침 ...다 뭐하나...

고민하다가

다 넣고 끓여버렸어요

너무 힘드러서 다른 요리를 할 생각까지는 못하겠고

소스하나 넣고 팍팍 끓였는데

엄청맛있네요

 

평소하던 찌개보다 맛있는건 뭐죠 ㅎㅎㅎ

야채를 조금 넣어주시면 더 좋아요

저는 먹다나믄 김치를 팍팍 넣었어요

 




등록
  • 한송이
    구수한 향이 나네요
  • 인어어가씨
    탕으로 좋다고 하던네 나도 해봐야지.
  • 헤라
    저는 섞어찌개라고 부른답니다.
  • 샛별맘
    역시 남은 명절음식으로 끓이는 찌개가 압권이지요.
  • 가으리
    잘끓고 있네
  • 영어쟁이
    음 얼큰한게 맛잇겟다 야미야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