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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파프리카 찹쌀전병

BY 별바라기 조회 : 1,769

주재료: 파프리카

부재료: 파프리카.홍.노랑.주황 각 한개씩. 찹쌀가루 색깔별루 한 반컵씩. 밀가루 색깔별루 반컵씩.소금조금씩
닭가슴살 한줌. 새싹한줌.오이반개
소스: 연겨자반스푼.레몬즙한스푼.식초2스푼.꿀1스푼.
소금.땅콩가루.올리브오일약간씩.
통깨.식용유약간

팁: 물을 좀 더 부어서 하시면 전을 얇게 부치실수 있다고 하네요

무지 간단하죠~ 제가 요릴 못하는게 여기서 나오네요 ㅋㅋ~

저 전종류는 얇게 못 부치겟더라고요

그래서 구절판을 해보다가 전에 망쳤다죠~ ㅋㅋ~`

얇게 부치면 좋긴한데 머 우리식구 간단히 먹을꺼고~

그리고 찹쌀이 들어가 좀 두툼히 부쳐도 쫄깃하니 맛있더라고요~

피망을 사용해서 초록색도 하나 껴줬음 더 색감이 이뻤을텐데~

그건 냉장고에 준비가 안된 관계로~~ 그냥 집에 있는 파프리카 3가지

색상만 사용했네요~ 다른 채소를 이용해서 알록달록 이뿌게 해서~

전도 이뿌게 부쳐~~~ 손님상에 놔도 좋을듯 싶네요~

접시에 담기는 이리 담았는데~ 먹을땐 그냥 야채위에 소스 뿌려 버무려서

찹쌀전병에 싸먹었어요~~~

파프리카 안 먹으니 이리해서라도 먹여야 긋죵 `~~~ ^^;;


 

 

냉장고에 시들시들 말라가는 파프리카 구제좀 해줬네요~

파프리카 저는 좋아하는 데 울랑이하고 딸아이는 도체 먹질 않으니

이리 전으로 부쳐서라도 먹여야 겠기에 만들어본 ~ 찹쌀전병입니다

닭가슴살은 닭가슴살 팩에 든거 3덩어리중에 한덩어리만 삶아서 ~

삶으실때 냄새 잡는건 다들 아시죠? 대파흰쪽이나 통후추등을 넣어서 삶으셔도 되고요

전 오렌지쥬스에 담가뒀다~ 간편하게 렌지에 돌려 사용했고요`

이리 집안에 굴러댕기는 재료를 이용해서 쉽게 만들어 봤어요~

파프리카로 해서 만들어 주니~ 파프리카인지도 모르고 먹었다는~`

이래저래 남아도는 재료로 해서 간단하고 푸짐하게 한끼 해결했네요~

쫄깃한 부침에~ 닭살 올리고 야채올려 겨자소스에 콕!!~~~~~

이고 만드는게 복잡해도 무지 쉽고 맛있는 요리랍니당~~~~

 

 

 


 

믹서기에 파프리카 칼로 조각내서~

물 조금넣고 믹서에 윙윙윙~~` 갈아서 준비해 주세요~

갈아뒀더니 이래 똑같이 양이라도 잰듯 한컵씩 나오더라고요~

여기에 찹쌀가루와 밀가를 섞고~~ 걸죽하게 반죽해서~

랩씌워 냉장고에 좀 넣어두세요~ 냉장고에 넣어둬야~ 반죽도 잘 풀리고

바로 부치시면 찰짐이 없어서 부치는데 애좀 먹을꺼에요~


 

 


 

 

닭가슴살200g. 오이반개. 새싹채소 한줌 준비해 주시고요~

오이는 돌려깍기 닭가슴살은 오렌지 쥬스에 좀 담가뒀다`

렌지에 돌려서 ~ 좀 식혀 손으로 찢어서 준비~

 


 

 


 

 


 

 


 

 


 

 


 

 


 

 


 

 


 

 

무지 간단하죠~ 제가 요릴 못하는게 여기서 나오네요 ㅋㅋ~

저 전종류는 얇게 못 부치겟더라고요

그래서 구절판을 해보다가 전에 망쳤다죠~ ㅋㅋ~`

얇게 부치면 좋긴한데 머 우리식구 간단히 먹을꺼고~

그리고 찹쌀이 들어가 좀 두툼히 부쳐도 쫄깃하니 맛있더라고요~

피망을 사용해서 초록색도 하나 껴줬음 더 색감이 이뻤을텐데~

그건 냉장고에 준비가 안된 관계로~~ 그냥 집에 있는 파프리카 3가지

색상만 사용했네요~ 다른 채소를 이용해서 알록달록 이뿌게 해서~

전도 이뿌게 부쳐~~~ 손님상에 놔도 좋을듯 싶네요~

접시에 담기는 이리 담았는데~ 먹을땐 그냥 야채위에 소스 뿌려 버무려서

찹쌀전병에 싸먹었어요~~~

파프리카 안 먹으니 이리해서라도 먹여야 긋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