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이슈토론
A씨에게 남학생 방을 쓰지 못한다고 한 학교의 방침이 차별행위라고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알록달록채소버섯잡채

BY 문기화 조회 : 1,374

주재료: 당면200g 새송이버섯1개 팽이버섯1봉지
파프리카 각 1/3 개씩 당근1/4개 양파 1/2개
간장5숟가락 소금약간 설탕1/2숟가락

부재료: 올리브유

팁: 버섯과야채를 접시주위에 돌려담고 중앙에 당면을 담아 놓으면 앞접시에 버섯과 야채와 당면을 골고루 집어서 섞어먹을수 있어 좋답니다

먹거리 풍성한 가을..야채도 어떤계절보다 많이 나오는것 같아욤
냉장고에 자리차지하고 있는 야채와 버섯으로 만들어본 잡채랍니다..
휴일날 한끼식사로 충분했다죠..

냉장고에 파프리카가 색깔별로 있기에..

버섯하고 당면하고 섞어서 잡채를 만들었다죠..

다분히 냉장고 정리용 요리라고 보면 되겠어요..히히

간단하지만 너무나 착한 알록달록 색깔야채와 버섯 잡채

만들어 보아요..

 

 

 


 

 

 

당면은 물에 삶아서 건져놓아요..이때 참기름이나 올리브유 살짝쿵 발라놓으면 좋지요

 

 


 

 

냉장고에 있는 야채들 전부 집합시켜서 채썰어주세요

그동안 쓰고 남은 재료가 색깔별로 있어서 썰어주었구요..

버섯도 있어서 팽이버섯과 새송이버섯을 준비했답니다

당근과 양파도 채썰어 주었구요..

 

 


 

 

 

버섯과 야채들을 올리브유를 두른 후라이팬에 한번 볶아줍니다.

이때 소금간만 약간해줍니다..

야채들이 단맛이 많이 나는 파프리카여서 설탕은 안넣었답니다

 


 

 

볶아진 야채는 그릇에 담아놓고..

삶아놓은 당면을 볶아줍니다

당면에는 간장과 마늘다진것 설탕약간을 넣어줍니다

 


 

 

 

이제 당면과 볶아놓은 야채를 섞어서 다시한번 볶아주면 끝~~~

 


 

 

알록달록 맛있어보이는 잡채가 만들어졌네요

 


 

 

윤기 좌르르~

맛있는 야채도 먹고 버섯도 먹고..

당면도 후루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