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이슈토론
이 글에서의 40대 직장 여성과 MZ직원과의 싸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배너_03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표고버섯밥

BY 풀향기 조회 : 1,794

주재료: 쌀 250g, 발아현미 50g, 생표고버섯 3개, 표고버섯 데친물 적당히

부재료: 양념간장( 조선간장 2큰술, 양조간장 5큰술, 고춧가루 1큰술, 홍고추.풋고추 1/2개씩, 마늘 2쪽, 대파 1/5쪽)

팁: 표고버섯 데친물을 버리지 말고 밥물로 사용하면 은은한 표고버섯의 향이 어우러져서 좋아요..^^

* 표고버섯을 이용해 보통 볶음요리나 전골요리에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요.

표고버섯의 은은한 향을 맛볼 수 있도록 가을에 추수한 햅쌀과 함께 생표고버섯을 이용해

표고버섯밥을 지어 보았는데 표고버섯의 은은한 향과 더불어 고소한 양념간장에 비벼 먹어

보니 표고버섯밥이 맛있더라구요..^^

 


 

 

1. 쌀은 씻은 후 헹구어 놓고 발아현미를 넣어서 다시 한번 헹군 다음 충분히 불려 놓아요.

2. 표고버섯 데친 물은 버리지 말고 그릇에 담아 놓아요.

3. 표고버섯은 끓는물에 살짝 데친 후 헹군 다음 채썰어 놓아요.

4. 전기압력솥에 1의 재료를 담고 2의 재료를 얹어 준 다음 3을 부어서 밥을 지어요.

5. 홍고추와 풋고추는 꼭지를 제거하고 씻은 후 다져 놓아요.

6. 마늘과 대파는 껍질을 제거하고 씻은 후 다져 놓아요.

7. 그릇에 조선간장, 양조간장, 고춧가루, 통깨, 참기름 5와 6의 재료를 넣은 후

섞어서 양념간장을 만들어요.

 

 

 

 

은은한 향이 좋고 곱슬곱슬하게 지은 표고버섯밥~~

 

 

 

 

8. 곱슬곱슬하게 지은 표고버섯밥을 그릇에 담아 냅니다.

 


 

등록
  • 개망초
    냉이 하나로 봄날에 어울리는 된장찌게 완성.
    밥에 얹어 슥슥 비벼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