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상치, 부추
부재료: 간장(한술에), 백설 올리브유, 마늘, 깨소금, 참기름약간.
팁: *입맛 없을때 매콤한 맛이 땡기잖아요. 올리브를 넣어서 양념장을 매콤하게하니 맛있더군요
상치를 이웃 언니네가 주더군요.
그래서 그냥 쌈을 싸 먹을까 하다가 상치 샐러드를 해 먹었더니 맛있네요.
부추도 조금 남아서 같이 넣었어요^^
1) 상치는 깨끗히 씻어 건져 물기를 빼준다.
2) 부추도 씻어 건져 상치 크기만큼 잘라 준다.
3) 한술에, 마늘, 깨소금, 고춧가루, 올리브유를 넣고 양념장을 만들어 준다,
4) 접시에 상추와 부추를 섞어 담고 준비된 양념장을 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