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얼갈이배추,된장
부재료: 마늘, 파, 멸치
팁: 쌀쌀하게 바람이 차지면서 아침에 얼갈이 배추 된장국에 밥을 든든하게 먹고 가면 어느 보약보다 더 좋을것 같다. 예전에 엄마가 끓여준 구수하고 깊고 시원한 배추국 함 해보세요.
1. 얼갈이 배추를 씻는다.
2. 얼갈이 배추와 멸치를 넣고 푹 삶는다.
3. 멸치를 건져낸다.
4. 다진마늘과 파를 넣는다.
5. 된장을(체에 걸어서 풀면 더 맑다) 풀어서 넣는다.
6. 푹 삶아주면 구수하고 깊은 맛이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