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부추한줌. 오이1개.
부재료: 굵은소금약간
고춧가루 2큰술. 액젓 반큰술. 간장 1큰술.식초 2큰술.설탕 1큰술.다진마늘반큰술. 참기름 반큰술. 통깨
팁: 오이는 씨부분은 길게 반잘랐을때 숟가락으로 파주었어요.. 무쳤을때 물이 많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서요.
오이와 부추는 궁합도 잘어울릴 뿐만 아니라 수분이 많은 채소이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 갈증을 해소해주기도 하고 바로 버무려서 먹는 그맛은요 시원하니 아삭하니 너무 좋은것 있죠
오이와 부추는 궁합도 잘어울릴 뿐만 아니라 수분이 많은 채소이기 때문에 더운 여름철 갈증을 해소해
주기도 하고 바로 버무려서 먹는 그맛은요 시원하니 아삭하니 너무 좋은것 있죠
재료-부추한줌. 오이1개. 굵은소금약간
고춧가루 2큰술. 액젓 반큰술. 간장 1큰술.식초 2큰술.설탕 1큰술.다진마늘반큰술. 참기름 반큰술. 통깨
1.부추는 깨끗히 손질해 3-4cm 길이로 썰어줍니다
2,오이는 길이대로 반자라 어슷썰기해준후 굵은소금 살짝 뿌려 5분정도 절여준후
물에 헹궈 물기를 손바닥으로
눌러 지그시 짜줍니다..
가운데 씨부분은 길게 반잘랐을때 숟가락으로 파주었어요.. 무쳤을때 물이 많이 생기지 말라구요
4.고추장 1큰술.고춧가루 2큰술. 액젓 반큰술. 간장 1큰술.식초 2큰술.설탕 1큰술.다진마늘반큰술.
참기름 반큰술. 통깨을 넣고 버무려 주세요..
5,통깨 뿌려 접시에 담아냅니다..
부추의 향긋함과 오이의 아삭함 청량함이 기분좋게 만들어 주는 밑반찬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