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찹쌀,호두,호박씨,건포도(견과류다 가능)
부재료: 흙설탕반컵,꿀,참기름,올리고당,간장,계피가루조금
팁: 1.물은 흙설탕이 다 녹을때 까지 끓어준다.
(바닥 가라앉지 않기 위해서)
2. 참기름 1스푼은 밥을 다 지은후에 마지막에 섞을떄 넣어주면 반지르르~
3. 틀에 굳있때 랩을 깔고 굳히면 더 잘빠지겠쭁^^
찹쌀은 소화두 잘되고 요즘같이 입맛없고 과자나 아이스크림만 찾을때~
우유랑 아침으로 손색이 없다. 그래서 집에 재료가 있는 관계로 낼 아침으로 결정 !!!
그 담날 아침에 한입 먹었을때 고소한 향과 촌득한 찹쌀이 제가 하고 제가 놀랬습니다.
떡집 약식 저리 가라 입니다.
아이와 우리 가족을 위해 설탕보다 꿀을 더 넣어서 추석에 한번 만들어 보자구요 ^^
1. 찹쌀을 따뜻한 물에 1시간 불려준다.
2. 대추 씨를 발라서 씨만 종이컵2컵에 끓여준다.
부재료를 넣고 흙설탕이 녹을때 까지만 끓어준다.
3.호박씨는 팬에 살짝 볶아준다.
4. 밥통에 찹쌀과 약식물,견과류 을 붓고, 백미 취사20분 한다.
5. 참기름 한스푼을 넣고 세로로 살살 섞어준다.
6. 통이나 틀에 넣고 모양을 만든담에 모양대추를 눌려서 식혀준다.
전 유리 글라스 통에 굳였어요.
7. 식힌후 내맘대로 모양내여서 썰어준다.
재료-밤없음 패스~ 찹쌀2컵,호두,호박씨,건포도,(견과류 다 가능)
약식물- 흙설탕반컵정도,꿀2T,참기름(2T),올리고당2T
간장1T,계피루1t (종이컵싸이즈)
넘넘 사랑스러운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