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부추 반단, 오징어 다리 2개, 홍고추 2개, 맛살 2개,
당근 약간,밀가루 1컵, 녹차가루 1큰술,
부재료: 기름
팁: 오징어는 될수 있는대로 잘게 잘라 다지듯 썰어 주셔야 부칠때 이쁘게 부치실수 있어요.
일주일마다 아파트에 장이 선답니다.
오늘은 장서는날~~
오락 가락하는 비사이로 함 나가보았네요.
부추가 울몸에 피를 맑게 해준다고 하지요.
아이들의 간식꺼리 부추전 만들려구 한단 샀어요.
오징어 다리가 자꾸 남네요.
맛나게 부쳐 보았습니다.
1. 부추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3-4센티로 잘라 주세요.
2. 오징어는 쫑쫑 썰어 놓아요.(오징어 다리 이용했음)
3. 맛살은 결대로 썰어 3-4센티로 썰어 주세요.
4. 홍고추와 당근도 채썰어 줍니다.
5. 밀가루에 녹차가루 1술 정도 넣어 물과 함께 주루륵 흐를 정도의
농도로 만들어 주세요.
6. 팬을 달군뒤 기름을 넣고 한국자 반죽을 올리고 노릇하게 부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