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타가토스설탕과 석류!
타가토스와 석류를 이용한 차를 만들여 보려합니다.
껍질에서 깐 석류알갱이와 타가토스설탕 3g을 잔에 담았습니다.
뜨거운 물을 붓고 뚜꺼을 닫고 기다립니다.
타가토스설탕은 녹고 석류는 우러나지 않았죠^^
5분정도 경과후 살짝 알깽이를 으깨서 마시면 더 좋구요!
으깨지 않아도 뚜껑을 열었을때 석류의 향기가 물씬~~!
타가토스를 넣은 석류차! 입안을 단맛이 첫느낌으로 다가오는게
아니라 차의 본연이 맛과 향기를 느끼게 해주더라구요.
일반설탕과는 확연한 차이가 입안에서 느껴지실 수 있을거예요!
저는 가족건강을 위해서 출근하는 남편에게, 학교등교하는 아이에게
보온병이나 보냉병에 차를 많이 쌓아주는 편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정한 건강기능식품, GMP(우수건강기능식품제조기준)에
합격한 믿음가는 백설에서 출시한 "타가토스"라면 설탕없이 없이 사계절
건강한 맛있는 차를 즐길 수 있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