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생도라지, 백설 타가토스, 식초, 고추장,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
저희 집 건강요리중 하나인 생도라지 무침을 소개해 드릴께요.
건강을 생각하는 저희집은 조미료가 없어요. 하지만 설탕은 안쓸수가 없어 조금은 찜찜하지만 요리의 맛을 내기 위해선 사용을 안 할수는 없었던 참에 이번 백설 타가토스 이벤트를통해 알게되고 선물도 받고 이렇게 전보단 훨씬 맘 편하게 제 요리에 타가토스를 넣어 맛을 맛깔스럽게 낼수 있어 좋은 만남이 될수 있어 감사드려요.
생으로 야채를 먹는게 제일 좋겠지만 때론 변신을 요구하는 식구들의 입맛 돋구기에 여러가지로 변신해야하는게 제 의무이자 책임이기도 한것 같아요.
친정엄마의 황토도라지는 에린맛이 거의없는 유기농 재배 도라지예요. 이 도라지에 타가토스,고추장,식초에 윤기를 원한다면 백설 프락토 올리고당을 조금만 가미 하시면 휼륭한 생도라지 무침이 된답니다.
한번 드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