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미숫가루와 타가토스 그리고 물

저희집으로 날아온 타가토스 1회분량 6g * 30포

정말 뿌듯하더라구요......바로 이것입니다.

타가토스가 무엇인지 먼저 세세하게 읽어보고 알아보았죠.

저희 남편은 아침밥을 먹지않고 미숫가루를 대신하여 먹고 출근합니다.

매일 설탕과 미숫가루를 섞어 타 주면서 설탕을 너무 많이 먹는게 아닌가

건강이 걱정되지 않을수 없었죠.

그런데 타가토스를 알고 이것으로 미숫가루를 타주면서 건강에 대한 걱정이

많이 사라졌어요.  그렇다고 단맛이 나지 않는것도 아니고 단맛은 그대로 느낄수

있으니 정말 좋더라구요.

아이들과 함께 맛있는 미숫가루를 타서 시음했답니다.

아이들이 마시고 남편도 아침마다 마시면서 또 타달라고 하길래 타줬죠.

요즘 미숫가루 타느라 정신없답니다 ^^

몸에도 좋은 미숫가루에 당걱정없는 타가토스를 넣으니 건강걱정 뚝!!!

저희집 건강 지킴이가 되었답니다~~~

 다음은 저와 지인들의 커피타임입니다.

사진에 커피에 타가토스 넣은 사진을 찍었는데 잘못나와 그것은 올리지 못하였네요.

하지만 같이 커피마시며 타가토스를 알리고 어르신들께서 보시더니 더 좋아하시네요.

몇개 남지않은 타가토스를  두개씩 드렸더니 더 좋아하시네요.

조금더 있었으면 몇개씩 더 드렸을 텐데 아쉬움이 조금 남긴 하지만 맛있는 커피타임을

가질수 있어 행복했답니다.

평소에 당뇰때문에 커피를 마시지 않던 어르신도 한잔 달라며 좋아 하셨어요.

뿌듯함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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