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오미자즙 6스푼,미숫가루 2숟갈 반,생수 적당량 타가토스 4포
생각지 못한 선물이 배달 되어 왔어요.박스안에 요렇게 들어져 있네요.
깔끔한 투명포장 곽에 간단하면서 편하게 다른것에 첨가 할수 있도록
요렇게 낱개스틱으로 되어 있어요.
자주 애음하는 미숫가루와 오미자즙에 백설 타가토스를
기호에 맞게 적당량 넣었어요.
집에 여러가지 설탕가미되지 않은 초를 만들어 요리에 넣어 먹거든요.
그래서 요번에 오묘한 맛에 오미자즙에 넣어봤어요.
우리 아들 너무 맛나게 먹고 있어요.
미숫가루 다 먹고 오미자즙 너무 잘 먹네요.
저녁 먹고 저도 한잔 쭉 티타임 가졌어요.
건강에도 도움되는 설탕이라 그런지 더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우리 어머니 당뇨가 있으셔서 고생하시는데,
이런 좋은 설탕 선물하고 주위에도 추천 많이 해야 겠어요.
여러분도 단맛도 즐기면서 식후 혈당 조절에 도움을 줄수 있는
타가토스로 건강도 챙기고 먹는 즐거움도 많이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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