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미숫가루, 타카토스, 우유, 얼음
40대부터 당뇨를 오래 앓고 계시는 아버지는 가끔 소갈증세를 보이세요, 그래서 물을 자주 마시지요. 게다가 갑자기 배고픔에 허겁지겁 진지를 드시기도 하지요.
그런 급한 경우를 대비해서 집에는 미숫가루를 항상 준비해 놓고 있답니다.
01. 미숫가루에 타가토스를 넣는다.
02. 따뜻한 물이나 혹은 우유를 넣고, 잘 섞는다.
03. 간식용으로 마시면 좋다.
04. 당뇨병을 없어도 온가족 간식으로 좋은 음료다.
이렇게 해드렸더니 속이 편하다고 하시면서 아버지께서 무척 좋아하셨답니다. 이제부터 작은 것이 몸의 기본을 지켜준다는 규칙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타가토스'와 함께 건강을 지켜드리고자 합니다. 새해에도 더욱 사랑받는 '타가토스'의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