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밥, 소시지, 다진 양파, 다진 당근, 다진 애호박, 저민 마늘, 달걀, 부추 등

부재료: 굴 소스, 올리브 오일

팁: 올리브오일에 마늘과 양파를 넉넉히 넣어 볶아주면
고소하고 향도 좋아요. 볶음밥이 느끼하지도 않고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오므라이스~!!!
밥과 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로 만들 수 있는 간단한 요리.

 

 

채소와 여러 가지 재료 다져 넣어서

만든 오므라이스에요.

만들기도 쉽고 좋아해서

자주 만들어 먹는 음식 중 하나에요.

 

 

 

 

소시지는 데쳐서 길쭉하게 썰어주세요.

다진 양파, 다진 당근, 다진 애호박, 저민 마늘, 밥을 준비합니다.

 

 

 

올리브 오일에 먼저 소시지, 양파, 마늘을 넣어서

고소하게 볶아주세요.

맛있는 냄새 솔솔~~~

 

양파가 투명하게 익으면

나머지 재료와 후추를 넣고 볶아주세요.

 

 

 

 

볶은 재료에 밥을 넣어 볶아주세요.

 

 

 

 

굴 소스를 넣고 간을 하세요.

간이 부족하면 소금이나 간장을 조금 넣어도 좋아요.

 

 

 

 

 

접시에 만든 볶음밥을 담아두고.

 

 

 

 

달궈진 팬에 다진 부추를 썰어 넣은 달걀물을 붓고

약한 불에서 익혀주세요.

 

 

 

 

오므라이스 모양을 만들어 주세요.

터졌어요. ^^ㅎㅎ

달걀 한 쪽에 밥을 놓고

밥이 안 놓인 쪽 달걀로 덮어주면 돼요.

 

 

 

 

 

케첩 듬뿍 뿌려서 느끼하지 않고 고소하니 맛있어요.

토마토소스나 카레소스, 크림소스를 곁들여도 좋아요.

 

 

 

 

 

만들기도 쉽고 맛도 좋은 오므라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