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콩 1컵,물5컵 밀가루 2컵,소금 1큰술,두유 2컵,통깨약간,콩가루 약간
부재료: 물
팁: 두유를 따끈하게 데워 드세요.
대신 뜨거우니 화상에 주의하시구요^^*
두유를 즐겨 먹는 우리가족에게 검은콩으로 수제비를 만들어 행복한 식탁을 만들었답니다.
쫀득한 맛이 아주 좋구요....콩을 불리고 갈고 걸르고 끓이고의 번거러운 요리법 대신
시판 두유로 간편하게 만들었답니다.
콩과 두유로 만든 우리집 건강식~검은콩 두유 수제비입니다.
몸에 좋은 검은콩과 두유가 만나 주말 별식으로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어 아주 좋습니다.
가족의 건강도 챙기고 편리하게
시판 두유를 이용하면 손쉬은 요리가 완성된답니다.
<재료>
콩 1컵,물5컵 밀가루 2컵,소금 1큰술,두유 2컵,통깨약간,콩가루 약간
검은콩은 깨끗이 씻어 하룻밤 동안 충분히 불린 다음 이용합니다.
껍질을 벗기지 않고 그대로 이용했답니다.
밀가루에 불린 검은콤을 붓고 소금과 함께 말랑하고 쫀득한 반죽을 만듭니다.
하얀 밀가루가 약간 초록빛을 띠고 껍질 그대로 이용하여
콩 자체를 다 맛볼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끓는 물에 반죽을 얇게 펴서 한입 크기로 떼어 넣어 줍니다.
끓어 오른 수제비의 색이 참 곱습니다.
끓어 오른 수제비를 체에 받쳐 그대로 그릇에 담아 줍니다.
그리고 순두유는 뚜껑을 열고 전자렌지에
2분 정도 데워 수제비에 부어 주세요.
두유가 뜨거우니 조심하세요^^*
여기에 통깨를 뿌려 주시면 완성이 됩니다.
여름엔 수제비를 냉수에 건저내어 차게 식히 두유를 부어 주셔도 좋습니다.
기호에 따라 콩가루를 넣어 주시면 더 고소하게 수제비를 즐길 수 있답니다.
미숫가루도 좋습니다.
주말엔 간편하고 가족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검은콩 두유 수제비로 가족들의 입맛을 사로잡으세요^^*
아이들이 신기해 하겠어요...
맛도 궁금하구^^
아이들이 신기해 하겠어요...
맛도 궁금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