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달래(40뿌리), 김(김밥용 4장)
부재료: 양파(1/4개), 붉은고추(1/2개) 양념 국간장(3),
물(2), 설탕(1),고춧가루(0.5), 참기름(2), 깨(1)
팁: 싱싱하고 파릇파릇한 달래를 준비해야겠죠?
입맛없을때는 왜 달래가 생각나는지 모르겠어요~~달래로 양념장에 비벼먹어도 쓱싹쓱싹 한그릇 뚝딱! 굳이 김을 싸먹을 필요없이 그 맛이 느껴진답니다^^ 색감이 있어 군침돌지 않나요?^^
달래로 또 다른 요리를 만들어보았어요~~
새콤하면서도 입에 착착 붙는 맛이
입맛 돋구는데는 정말 좋아요~!
첫째~! 볼에 국간장(3), 물(2), 설탕(1), 고춧가루(0.5),
참기름(2), 깨(1) 넣어 섞고,
둘째~! 달래(40뿌리)는 뿌리 쪽 노란 껍질을 벗겨 손질한 다음 씻어
뿌리를 칼등으로 냅다 쳐서 향을 낸 뒤
6cm 길이로 썰어 볼에 담고,
셋째~! 김(김밥용 4장)은 살짝 구운 다음
위생 비닐봉지에 넣어 부숴 담고,
넷째~! 채 썬 양파(1/4개)와 붉은고추(1/2개)넣어 버무리고 마무리.
너무나 간단하면서 매일 먹는 반찬과는 또 색다르고
입맛없을때 강추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