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다른 맛..매콤우엉볶음~

BY 행복향기 조회 : 1,766

주재료: 우엉

부재료: 파,마늘,깨,참기름,간장,고추장,올리고당,타바스코소스,식초

팁: 양념은 미리 만들어 숙성시키면 재료가 잘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양념은 냉장고에서 일주일 보관 사용 가능합니다.
남은 양념은 다른 볶음 요리에 사용 할 수 있습니다.

우엉도 더덕처럼 구워 보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얇게 하면 식감도 괜찮을 것 같아서 시도합니다. ㅎㅎ
먼저 우엉 깨끗이 씻어 껍질까고..
까는 동안 색이 많이 변하니까 물에 식초 1작은술 정도 넣고 담궈 놓습니다.
보통 하는 간장양념장에 조리지 않고..매운 고추장 양념장에 더덕 굽듯이 하며 볶아낼겁니다.


우엉도 더덕처럼 구워 보면 어떨까 생각해 봤습니다.

얇게 하면 식감도 괜찮을 것 같아서 시도합니다. ㅎㅎ

 

 

(마트에 2줄 한 봉지에 들어 있는 것 샀습니다.)

먼저 우엉 깨끗이 씻어 껍질까고..

까는 동안 색이 많이 변하니까 물에 식초 1작은술 정도 넣고 담궈 놓습니다.

보통 하는 간장양념장에 조리지 않고..매운 고추장 양념장에 더덕 굽듯이 하며 볶아낼겁니다.

 

 


 

 

 

편으로 썰고.

위생봉지에 참기름 1 에 간장 0.3의 비율로 넣고 우엉을 넣어 빠지지 않게 잡고 묻혀 밑간을 합니다.

 

 

 


 

양념장~

 

고추장 3큰술,올리고당 2/3큰술,타바스코소스 1큰술,참기름 1큰술

다진파 1큰술,다진마늘 1/2큰술,깨소금은 적당량..ㅎ

(파,마늘 많아 보이죠? 제가 파,마늘을 좋아해서 좀 많이 넣거든요~ )

미리 만들어 숙성 시켜 놓고.

 

 

 

 

조리방법

 

 


 

 

 

중불로 팬 20초쯤 달궈서 기름 두르고..기름의 양은 덜 섭취하고 싶으면 한 팬 굽는데 1큰술정도..원하는 만큼!

쫙 펴서 굽습니다. 한 번 뒤집어 굽고.

-조직이 단단하기 때문에 색만 내지 않고 익혀 줍니다.

  부르러운 맛을 원하시면 끓는 물에서 충분히 익히고 꺼내서 볶으면 됩니다.-숙채?

 

 

 


 

 

 

얇아서 더덕처럼 붓으로 바르기 힘들어 볶기로 했습니다.

쓰는 양념의 양은 입맛에 맞춰입니다.

일단 한 술 정도 넣고 볶아 보세요~

부족하다면 조금 더..

 

 

 



 

 

 남은 양념은 볶음요리에 쓰시면 됩니다.

냉장고에서 일주일. 보관하시면서 쓰세요.

 

 

 

등록
  • 석류
    레시피도 간단하고 먹으면 개운한 생태탕 맛있겠어요.요즘처럼 쌀쌀할때 따뜻하게 전골 구이판째놓고 먹으면 금상첨화겠어요.

    저도 전기전골 구이판 하나 구입해야겠네요 ㅎㅎ
  • kong
    우아~도가니탕!맛있겠어요~센스있는 초보신부시네.ㅎㅎ저도 그런 방법 써 봐야겠어용ㅎㅎ
  • 서연맘
    약식이 색깔이 좀아상하네..
  • 초보신부
    정말정말!! 뒷처리!! 꼭!! 필수 ㅋㅋㅋㅋ
  • 아자
    언니들~~~

    다 ㅇ1 어 트 하면 여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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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풀빛사랑
    부추는 그동안 전이나 무침에만 넣었는데... 된장찌게와도 잘 어울릴거 같네요.
  • 노니개팬다
    주말에 꽃개탕이 땡기더니..

    여기서 보니 더는 못참것네요
  • 마들렌
    도미뼈가 들어가 더욱 시원할 듯 하네요. 회 뜨고 남은걸로 매운탕 끓일때 꽃게탕으로 변신~~ 좋은 아이디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