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국내산 돼지고기(등심), 달래
부재료: 국내산 돼지고기 등심, 달걀, 허브솔트, 밀가루, 빵가루, 식용유
달래, 깨소금, 비프소스, 칠리소스, 데이야끼소스
팁: 달래는 다져서 넣어 섞으면 소스를 찍어 먹기 좋아요~~
바로 튀겨서 따끈하고 아주 바삭하고 정말 맛있어요
등심이 부드럽고 담백해서 정말 그냥 먹어도 될정도예요
여기에 달래와 참깨를 넣은 소스에 찍어 먹으니 더욱 맛있는걸요
역시 튀김은 바로 튀겨 먹을때가 가장 맛있는것 같아요
일반 소스에도 달래 같은 봄나물을 넣어서 같이 먹으면 느끼함도 덜하고 아주 향긋하니 참 좋네요
옛날돈가스 같은 느낌으로... 집에서 직접 만드니 푸짐하고 정말 맛있게 드실수 있답니다
돼지고기 등심은 볼에 담아서 청주를 부어 잠시 둡니다
볼에 달걀을 깨뜨려 넣고 허브솔트와 밀가루를 넣어 고루 섞어 줍니다
등심을 넣고 잘 묻혀 줍니다
빵가루에 등심을 올리고 손으로 꾹꾹 눌러가며 고루 묻혀 줍니다
기름을 팬에 넉넉히 붓고 온도를 높인후 등심을 넣고 노릇하게 튀겨 줍니다
달래를 씻어서 준비합니다
참깨를 갈아주고, 다진 달래를 넣고 각종 소스를 넣어서 잘 섞어 줍니다
비프소스 만드는 방법 [ http://icecreamjht.blog.me/50076479457 ]
잘 튀겨진 돈가스와 소스를 준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