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돌미나리,느티버섯
부재료: 밀가루 500g,티가루100g,계란 한 개,올리브유 약간, 물 500g
팁: 봄엔 봄 나물을 먹고 싶어요~ 돌미나리을 초고추장으로 새콤달콤하게 무치고 싶지만, 그럼 아이들이 안 먹을 듯 하여 부치기로 돌미나리 향이 끝내줍니다.^^
돌미나리을 아이들이 좋아하는 빈대떡으로 요리 했어요~! 그랬더나ㅣ, 야채 싫어하던 아이들이 호호 불면서 먹었어요~
우리동네 채소가서 마늘 사러갔다가, 채소가게 아저씨의 외침" 돌미나리 한 본지 천원."
저두 한 봉지사서 왔어요~ 저는 초구장에 새콤달콤하게 무쳐서 먹고싶지만, 아이들은 안 먹을 것 같고, 돌미나리는 먹이고 싶고해서,냉장고 드티버섯한 팩과 계란 한 개을 꺼내서,밀가루500g, 부침가루가 떨어져서 튀김가루 약간에 계란한 개을 넣고, 느티버섯을 깨끗히 씻어서, 찢어놓고, 돌미나리도 깨끗히 씻어서, 좀 5cm정도로 자른다음, 밀가루등과 물과 함께 반죽을 만든 후, 불에 삔대떡을 부쳤어요~
물론 아이들이 재ㅔ일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