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양상추,치커리,사과,오렌지,파프리카,
부재료: 마요네즈,플레인요구르트,매실청
팁: 매실청은 새콤달콤해서...
소스에 섞으면 입맛을 더 돋게 해줘요
봄바람난 처녀도 돌아오게 하는 그 맛!!!
새콤달콤 상큼한 샐러드~~~
남녀노소 맛있게 먹고 누구나 쉽고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초간단 스피드 봄맞이 샐러드!!!
요리라 불러다오~~
따뜻해 지면서 다양한 채소들이 나오지요...
봄이라고 봄의 대표적인 채소 뿐 만이 아니라
쉽게 구할 수 있는 채소와 과일들로 만드는 샐러드!!
입맛 뚝딱!! 살려주는 최고의 요리입니다.
1. 샐러드의 기본은 양상추로 시작되지요^^
탐스럽게 익은 파프리카와 봄이 되면 오렌지가 제철입니다
아삭아삭 식감을 살려주는 사과와~
건강에도 좋고!! 색감의 조화와 쌉쌀한 맛이 일품인 치커리 까지!!
재료를 준비해 봅니다^^
2. 재료들을 예쁘게 자릅니다.
3. 예쁘게 담습니다.
4. 소스는...
마요네즈 3, 플레인요구르트 1개(100g), 매실청 3
5. 먹기 전에 골고루 뿌려주면...
새콤달콤 샐러드 완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