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내용참조
부재료: 내용참조
팁: 대파는 채썰고나면 매운맛과 끈적이는 성분이 나와 지저분해질 수 있어요.
반드시 찬물에 담궈 매운맛을 제거해주는게 좋아요.
봄을 맞아 제철 바지락과 부추를 이용해서 만들어본 봄식탁입니다.
새콤매콤함이 식욕을 자극해서 더욱 입맛이 살지요~
[바지락 부추오이초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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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바지락살 1팩, 오이 1개, 부추 1/2줌, 대파 1대, 고추가루 1작은술, 양조간장 1작은술,
멸치액젓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식초 1큰술, 깨소금 약간, 청주 1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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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는 돌려깍기를 해서 가늘게 채썰고 부추도 오이와 같은 길이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바지락살은 소금물에 살살 씻어서 청주 1큰술과 함께 충분히 익도록 볶아내구요..
대파는 가늘게 채썰어서 매운맛 제거를 위해 찬물에 담궈준 후 키친타올을 이용해서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주었어요~
볼에 오이, 부추, 대파, 바지락살을 담은 후 고추가루 1작은술, 양조간장 1작은술,
멸치액젓 1작은술, 설탕 1작은술, 식초 1큰술, 깨소금 약간 넣고 무쳐줍니다.
조물조물~~ 고루 무쳐주기만하면 끝!!
오이와 부추, 대파의 새콤하게 아삭거림이 좋은 바지락 부추오이초무침 완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