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당면 150g, 명절에 남은 나물(시금치,토란대,호박고지,고사리등)200g

부재료: 양념(간장 3Ts, 설탕 2Ts, 다진마늘 1Ts, 물 1Ts,참기름 약간)

팁: 당면은 미리 삶아 준비해준다.
나물은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준비한다.

명절에는 꼭 남는건, 바로! 나물, 전, 떡국떡이 아닐까싶어요^^:
그래서 냉동실에 얼려두기도 하고, 나물로는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그중에서 저는 나물을 이용해서 만드는 간단한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명절에는 꼭 남는건, 바로! 나물,전,떡국떡이 아닐까싶어요^^:

그래서 냉동실에 얼려두기도 하고, 나물로는 비빔밥으로 만들어 먹기도 하지요.

그중에서 저는 나물을 이용해서 만드는 간단한 레시피 소개해드릴게요~

 

 

 

<재료>

당면 150g, 명절에 남은 나물(시금치,토란대,호박고지,고사리등)200g

 

양념(간장 3Ts, 설탕 2Ts, 다진마늘 1Ts, 물 1Ts,참기름 약간)

 

 

 

 

 

명절에 쓰고 남은 나물은 알말은 크기로 잘라 준비해주세요.

 

 

 

 

 

위의 재료목록의 양념을 다 섞어서 잡채 양념을 만들어두세요~

 

 

 

 

 

 

당면은 끓는물에 삶아준비해주세요.

 

 

 

 

 

냄비에 삶은 당면과 만들어 둔 양념을 넣고 중간불에서 당면에 양념이 스며들게끔

충분히 볶아주세요.

 

 

 

 

 

 

 

 

 

충분히 볶아지면 명절에 쓰고 남은 나물을 적당량 넣고 골고루 섞으면서 볶아주세요.

 

 

 

 

볶아주기만 하면 만들어지는 손쉬운 나물 잡채~

 

 

 

 

 

저희집은 명절때 잡채를 안만들거든요.

그래서 잡채는 명절음식이라고 분류하지않는답니다.

그래서 남은 명절나물로 간단하게 잡채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밥반찬으로 간단하게 만들어 드실수있는 나물 잡채~

집에 명절에 쓰고 남은 나물이 많다면 나물잡채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