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배추, 된장
부재료: 파, 마늘
팁: 그져 싱싱한 배추만 준비되면 땡입니다 ㅎㅎㅎ~ 참 맛있는 된장도 있어야겠군요 ㅎㅎㅎ~
술을 좋아하는 저때문에 저희 신랑도 지금은 술이 많이 늘어버려서 ^^;; 항상 시원한 국물요리를 선호하게 되네요 ~~~
속풀이라고 거창할만큼 술을 과하게 먹진 않지만...
식사할때 한두잔씩 신랑과 나눠마시곤 하는데요 술한잔 할때도 하고난 다음날에도 종종 애용하는 배추된장국입니다 *^^*
시원한 맛이 일품이라 배추외는 파마늘만 넣어주거든요 그래도 아주 시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