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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국물이 끝내주는 새우우동

BY B사감 조회 : 1,348

주재료: 참대하,우동면,가쓰오육수,달걀,표고버섯,고춧가루

부재료: 실파,물

팁: 시중에 판매되는 우동으로 만드셔도 좋아요~
가쓰오 국물을 적게 넣고 요리하시면 됩니다.

우리가족은 우동 매니아입니다.
다양한 방법으로 우동을 즐기지요^^
새우국물이 아주 진해서 맛이 좋아요~


 

 



  맛좋은 새우를 우동에 넣어 얼큰담백하게 끓였어요^^


 



일반새우보다 크기가 남다른 참대하로 준비했습니다.


 



물 350ml에 맛간장으로 색을 내고 끓여줍니다.


 



육수가 끓으려 하면 첨대하와 포고버섯을 넣어 육수의 맛을 더해줍니다.


 



육수가 끓으면 우동을 넣고 얼큰하게 고춧가루를 풀어 같이 끓여줍니다.


 



큼직한 새우가 먹음직합니다.


 



단시간에 끓여 우동기에 담아 줍니다.

고명으로 윳수를 냈던 참대하와 표고버섯을 올리고 지단은 황백으로 나눠 돌돌말아

채썰어 올립니다.

마지막으로 실파를 송송 썰어 위에 올리면 끝납니다.

진한 새우의 맛이 얼큰하게 어우려저 그 맛이 기가 막합니다.

속풀이하는데 이만한 요리 없는 듯애요^^*

등록
  • 개망초
    큼지막한 새우가 얹어지니 더 먹음직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