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굴 200g,배추잎6~7장
부재료: 당근 약간,쪽파1줌,홍고추1/2개
참치액2큰술,소금 약간
팁: 싱싱한 굴일수록 더 시원하고 맛있어요~
굴탕을 좋아하는 남편~ 술을 마시고 난 다음날에 끓여주면 정말 좋아한답니다~
그 시원한 맛이 이루말할 수 없죠~
해장음식으로도 그만이랍니다~ *^^*
재료:굴 200g,배추잎6~7장,당근 약간,쪽파1줌,홍고추1/2개
참치액2큰술,소금 약간
다시마와 멸치로 육수를 내 주세요~
30분 이상 끓이셔야 깊은 맛이 우러 납니다.
배추잎,쪽파,당근을 손질해서 썰어 주세요~
멸치를 건져낸 육수에 배추와 당근을 먼저 넣고 한 소큼 끓여 줍니다.
당근과 배추가 익으면 굴읗 넣고 끓여 줍니다~
뽀얗게 굴 국물이 우러나면 쪽파와 홍고추를 썰어서 넣고
참치액으로 간을 맞추어 주고 한 소큼 더 끓여 주면 됩니다.
완성된 굴탕이예요~
통통한 굴이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뜨끈한 국물에 시원한 맛까지 더해주니 정말 일품이네요~ ^^
해장음식으로 이만한 음식도 없을 꺼예요~
굴탕~!!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