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물이 시원한 홍합탕

BY B사감 조회 : 2,880

주재료: 홍합 500g,물2컵,소금약간,대파,마늘약간,팽이버섯,실파


부재료: 없음

팁: 홍합의 수염을 확실히 제거해야 먹기 좋습니다.

찬바람이 불면 홍합이 제철이지요^^
국물이 시원해서 해장도 좋지만 온가족이 좋아한답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홍합의 계절이 왔습니다.

홍합은 국물이 시원하고 맛이 좋아 우리집 단골 메뉴입니다.

 

홍합은 남자보다 여자들에게 더 좋은 식품이라고 합니다.

각졷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빈혈 예방과 노화방지 피부미용에 좋습니다.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고 타우린도 함유되어 간기능 회복에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홍합탕은 만들기 쉽고 가격도 저렴해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좋은 것 같습니다.

 


 

홍합은 손질이 중요합니다.

수염이 달려 있는 부분을 가위로 잘라내고

껍질의 이물질은 홍합으로 살살 긁어 주면 깨끗해집니다.

엷은 소금물을 넣어 해캄해주세요!

 


 

그리고 물에 여러번 헹궈 깨끗하게 물기을 빼줍니다.

좋은 홍합은 묵직하고 입이 벌어지지 않고 윤기가 나는 것이 좋습니다.

물에 담갔을 때 가라앉는 홍합이 속이 알찬 홍합이랍니다.

그리고 삶았을 때 살이 통통한 것이 싱싱한 홍합이지요^^

 


 

손질된 홍합을 남비에 넣고 대파와 저민 마늘을 넣어 물을 부어줍니다.

육수를 따로 준비하시려면 무를 넣은 다시마 국물이 좋습니다.

그냥 물로 끓이셔도 홍합국물이 깔끔하고 좋습니다.

 


 

물이 끓으면서 홍합이 입을 벌립니다.^^

홍합의 독특한 색깔의 먹음작하네요^^*

 


 

끓어오르면 거품을 걷어냅니다.

불순물이 거품과 함깨 떠오르면 걷어주세요!

간이 부족하면 소금으로 간을 맞춰주세요^^

 

한소끔 끓으면 불을 끄고 홍합을 건져 한 쪽 껍질을 떼어냅니다.

껍질을 다 떼면 먹기 좋지만 건저먹는 재미를 위해 한 쪽만 떼어 준비하고

실파는 송송 썰고 팽이버섯 밑동을 떼어 준비합니다.

 


 

그릇에 홍합을 넣고 국물을 체에 받쳐 부어줍니다.

푸른 바다을 연상 시킬만큼 국물이 시원하게 보입니다.

여기에 실파와 팽이을 얹어 마무리합니다.

혹 매콤한 맛을 원하신다면 청량고추를 넣어 주시면 알싸한 홍합탕이 됩니다.

 


 

홍합탕 한 그릇이면 바다를 맛보는 입이 즐거운 시간이 될 것입니다.

찬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홍합탕으로 가족의 입맛을 사로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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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서니
    맛있겠네요 .만들어 바야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