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새송이버섯, 팽이버섯, 냉동동그랑땡, 동태포, 고구마

부재료: 밀가루, 식용유, 달걀, 후춧가루

팁: 새송이버섯은 미리 살짝 데쳐서 물기를 짠후 전을 부치면 더욱 졸깃하답니다

그외 두부와 시판너비아니도 부쳐 주었어요^^

여러가지 다양한 전요리가 되었네요~~

달걀을 볼에 깨뜨려 잘 풀어 줍니다

(부모님께서 직접 키우시는 토종닭의 달걀을 사용했더니 색이 훨씬 진한것 같아요)

새송이버섯은 모양 그대로 썰어서 찜기에 담아 살짝 쪄 줍니다

쪄진 새송이버섯은 식힌후 물기를 짜줍니다

(미리 버섯을 한번 익혀서 사용하면 전을 만들어도 물이 생기지 않고 훨씬 졸깃한 버섯전을 드실수 있어요)

새송이버섯에 밀가루를 고루 묻힌후 달걀물을 묻혀 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새송이버섯을 가지런히 올린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 줍니다

팽이버섯은 밑둥을 잘라내고 적당한 길이로 썰은후 볼에 담아 줍니다

여기에 밀가루반죽과 달걀물을 동량으로 섞은후 고루 버무려 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한숟가락씩 떠서 올린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 줍니다

시판 동그랑땡은 밀가루를 묻힌후 달걀물을 묻혀 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동그랑땡을 가지런히 올린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 줍니다

동태포는 접시에 펼쳐서 담고 후춧가루를 살짝 뿌려 줍니다

여기에 밀가루를 묻히고 달걀물을 묻혀 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동태포를 올린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 줍니다

고구마는 껍찔째 깨끗이 씻어서 얇게 썰어 줍니다

밀가루 반죽에 담구어 고루 묻혀 줍니다

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고구마를 올린후 앞뒤로 노릇하게 부쳐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