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마,튀김가루
부재료: 기름
팁: 적당량의 기름으로 느끼하지 않게 요리해요^^
고구마튀김의 동생이라고나 할까요...ㅎㅎㅎ
시부모님이 마농사를 지으시니 마튀김도 먹어봅니다.^^
똘이 할아버지 할머니가 열씨미 농사를 지셔서 보내주신 마랍니다...
안동마 유명하죠???ㅎㅎㅎ
오늘은 똘이간식으로 사용하려고 해요.
시부모님께서 작고 까기 쉬운 것들로 보내주셨네요^^
이런 안동마를 두개 준비해요^^
마껍질 까는게 젤루 싫어요...ㅠㅠ
끈끈한게 나오거든요...
지난번에 티비보니 뮤신이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
뮤신이 많을수록 더 좋다는...^^
튀기는 방법은 고구마튀김과 비슷해요.
얇게 잘라서 일차로 마른 가루를 묻히고
이차로 튀김 가루 갠 걸 묻혀준 답니다
물반죽 옷을 입혔으면 기름을 두른 후라이팬에
마를 살포시 올려 놓아요...
기름탕에 튀기지 않아 더 맛있게 느끼하지 않게 먹을 수 있어요.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져 꺼내주면 오늘의 요리 끝이랍니다.
간장을 약간 찍어 먹어도 좋구 걍 먹어두 맛나답니다^^
똘이 먹을 건 작게 잘라서....ㅎㅎㅎ
암튼 오늘은 간식이 맛난지 조금 먹어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