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수박 1/8통, 해바라기씨 초콜릿
부재료: 설탕 3Ts
팁: 해바라기씨는 얼리기 전 조금만 넣고 반쯤 얼었을 때 조금 더 넣어주세요.
1. 빨갛게 잘 익은 수박을 1/8로 잘라서 준비했어요.
2. 씨를 별도로 제거하지 않고 속만 파서 믹서에 곱게 갈아주세요.
3. 아이스바 틀에 수박물을 90% 정도 채워주세요.
4. 해바라기씨 초콜릿을 몇개 넣어 주면 씹는 맛, 보는 재미가 있겠죠?
5. 냉동실에 넣어 12시간 정도 충분하게 얼려주면
진짜 수박바 완성.
마트에 가니 수박을 초특가로 세일하고 있네요.
낑낑대며 얼른 사들고 온 수박.
그냥 먹는 것도 좋지만 아이들을 위해 더 시원한 아이스바로 만들어 봤답니다.
빨갛게 잘 익은 수박을 1/8로 잘라서 준비했어요.
씨를 별도로 제거하지 않고 속만 파서 믹서에 곱게 갈아주세요.
체망에 걸러 국물만 걸러준 후 설탕을 넣어 섞어주세요.
(냉동이 되면 얼기전보다 느껴지는 단맛이 약하기 때문에
달다고 느껴질만큼 넣어주세요.)
아이스바 틀에 수박물을 90% 정도 채워주세요.
해바라기씨 초콜릿을 몇개 넣어 주면 씹는 맛, 보는 재미가 있겠죠?
그런데 요거 얼리기 전이라서 점점 아래로 가라앉네요.
반쯤 얼었을 때 한번 더 초콜릿을 넣어 주세요.
냉동실에 넣어 12시간 정도 충분하게 얼려주면
진짜 수박바 완성.
집에 있던 파인맛 음료를 같이 얼려서 아이스바를
만들어봤어요.
만들기도 간단하고 가게에서 판매하는 수박향 넣은
아이스바보다 훨씬 몸에도 좋고 맛도 좋답니다.
이 무더위가 끝나기 전에 아이들을 위한
수박바 준비해보세요.
꼭 먹어보고 싶어요~~~~~~~~
꼭 먹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