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밥(또는 떡볶기 떡), 오징어, 어묵, 치즈, 버섯, 기타 야채(깻잎, 양파, 당근, 애호박, 피망 등), 파
부재료: 양념(간장2, 조청2, 새우가루1, 홍합가루1, 다시마가루1, 멸치가루1)
팁: 아이가 직접 할 수 있게 해주세요!
(엄마가 보조고... 아이가 메인인거죠)
야채도 아이 스스로 질감을 직접 느끼면서 썰게 해주세요!
칼이 위험하다면 빵칼이나 스테이크 칼로 대신 주셔도 야채는 충분히 썰린답니다.
버섯과 야채를 싫어하는 아이라면 도전해보세요!
아이 스스로가 만들다보니... 성취감과 호기심에 조금씩 먹기 시작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는 저와 함께 하는 요리 덕분에 야채거부증세가 나날이 호전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