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양배추, 양상추,마늘
부재료: 방울토마토,옥수수콘,발사믹소스
팁: 1.저는 발사믹 소스의 시큼한 맛을 좋아해서 발사믹 소스로 했지만 허니머스터드 소스도 키위소스도 너무 잘어울려요.
2.양배추는 미리 채썰어놓고 양상추도 미리 손으로 찢어 냉장고에 넣어두시면 간단히 샐러드 완성이예요.
3. 그때그때 냉장고에 있는 재료를 몽땅 활용할 수 있어요~
봄의 신선한 야채들로 짜잔~ 채썬 양배추를 깔고 양상추를 올리고 냉장고에 남아있던 콘옥수수도 올리고~ 방울토마토로 장식까지 했어요. 마늘이 몸에 좋은건 알지만 생마늘이 부담스러운 저에게 마늘 튀김은 부드럽고 은근히 마늘향이 나서 너무 좋았답니다.
지구와 환경에 건강한 채식으로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온난화를 해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