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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무,콩나물밥

BY 말괄량삐삐 조회 : 2,584

주재료: 무,콩나물, 쌀,

부재료: 달래,간장,고추가루,깨소금,참기름,

팁: 무와 콩나물에서 물이 많이 나오니 밥할때 물은 아주 조금만 넣어주세요..

요즘 달래가 많이 나와있네요.
예전에 반찬이 없을때 가끔씩 엄마가 뒤산에서 달래를 케어다가
간장 양념해서 비벼주시던 무,콩나물밥이 생각나서 해보았습니다.

 

요즘은 무엇을 먹어야 맛이있을까???

저녁무렵 마트에 가보니 파릇한 달래가 눈에 보이더군요.

그래 오늘은 맛있게 달래간장 양념을 만들어서

밥을 먹자!!!

그리고는 달래.콩나물과 무를 사서는 집으로 왔습니다..

 

 자~~~ 시작해 볼까요..

              쌀은 밥을할때와 똑같이 씻어주시고...

              무는 굵게 체를쳐 주세요.

              그런다음 씻어논 쌀위에 무를 먼저 올려주시고....

 

    그위에 콩나물을 올려 주세요..

   참!!!! 무와 콩나물에서 물이 나오니 밥물은 아주 조금만

   부어주세요....

   그리고 백미고압 버튼을 콕``` 눌러주심 됩니다.

 

               깨끗이 씻어둔 달래를 먹기좋은크기로 썰어주고 ......

          

   간장,고추가루,깨소금,설탕약간,참기름을 넣어서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요거이 ....고소한 냄새가 죽여 줍니다요..ㅎㅎㅎ

             

        그사이 밥이 다되였네요.

         예쁜그릇에 한그릇 담아주고...훨~~~ 밥 양이 ...이러니 살이 찌지요...

 

              양념장을 넣고 맛있게 비벼서 입안으로 고고싱     

~~~~~~~~~

              모처럼 배불리먹은 저녁식사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