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찹쌀가루
부재료: 밀가루, 막걸리, 설탕, 조청
팁: 급한 마음에 조리를 하면 실패한다. 약불에서 천천히 튀긴다.
할머니가 해주던 개성지방의 떡이랍니다. 개성지방에서 귀한 손님에게 대접하던 음식인데 요즘의 찹쌀도너츠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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