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료: 절단꽃게,오징어,베이비있까,새우,주꾸미,미더덕,꽃게,홍합

콩나물 한봉지,파1대,홍고추,무,멸치육수5컵

부재료: 고추가루2큰술,멸치국물2큰술,국간장2큰술,다진마늘1큰술반, 두반장1큰술

고추장1큰술,청주1큰술,다진생강,후추,소금

팁: 양념장은 미리 만들어 두면 숙성이되어 국물맛이 더 좋고 깊어진답니다

요즘처럼 연일 추운날시에 움추리게 쉬운데

시원하고 얼큰한 꽃게 해물탕 드시고 움추렸전 몸을

한번쯤 펴 보시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속이 꽉찬 절단꽃게와 냉동실에 잇는 자투리 해산물등을 모아

추운 요즘 시원하고 칼칼하게 먹을수 잇는 해물탕을 끓였어요

해물과 콩나물 무가 들어가 국물이 시원하니 속이 다 풀리는것 같아요

두반장을 넣고 위의 분량대로 양념장을 만들어 줍니다.

냉동실에 자투리 해산물을 모아 모아봤어요

해물은 집에 있는 재료를 두루 사용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해산물과 들어갈 야채를 손질헤서 준비합니다.

냄비에 육수를 붓고 무와 만들어둔 양념을 풀어 주세요.

긇끓으면 콩나물과 절단꽃게 및 해산물을 넣어 줍니다.

간을 보고 싱거우면 소금으로 간을 다시 맞추고 마지막에

파와 홍고추를 넣어 한소큼 끓이면 완성입니다.